큐트켓님 사진 최초공개~~!!!

김우영 16 1687 2009.02.19 17:56

음..

워프님과 잘나온 사진도 보이고...

ㅎㅎ

16 Comments

쿨째즈 2009.02.19 17:59

컥 정말 큐트캣이네용

큐트켓 2009.02.19 18:04

제목에 큐트켓이...제가 아니고..그냥 단순히 큐트한... 켓들인거죠?
너무 고양이판 만든다고... 욕먹을까봐 덜덜덜 이에요 ㅠㅠ...
부장님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GG ;;;;;;
근데 첫번째 사진.. 부장님 닮았어요 ;

김우영 2009.02.19 18:10

또 3차대전을 의미하시는 말인가요??

ㅎㅎㅎㅎ

큐트켓 2009.02.19 18:22

헉 잘못했어요 ㅠㅠ

김우영 2009.02.19 18:26

^^;;

하하하하...

GG시켜도 앨리시키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lovelypink 2009.02.19 18:04

느무느무 귀여버~~~요~~~^^

필리핀 2009.02.19 18:31

다섯번째 사진...
워프님과 찍은 거 맞죠??? ㅋㅋㅋ

참새하루 2009.02.20 07:15

김우영님 낚시의 달인에 등극!!!
그래도 즐거운 낚임^^

진 진 2009.02.20 07:50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혹시 워프님이 와우에 나오는 드워프이신가요???

큐트켓 2009.02.20 11:58

제가 리니지2에서 드워프는 키워봤습니다.. 근데 그건 4년전의 일이라... ㅎㅎ
워프는 순간이동 뭐 그런거라네요~ 어딜그렇게 순간이동 해서 가고싶은지..

진 진 2009.02.20 14:20

ㅎㅎㅎ 그렇군요~*

설악산도사님 2009.02.21 03:01

요즘 유일한 낙이, 지나가는 고양이 걷어 차는건데...

하도 많이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무작정 겉어 차려고 발을 높이 들면, 고양이가 금새 눈치채고 도망갑니다...

그냥 태연히 옆으로 걸어가면서 지나가다가, 걷는 속도와 높이를 유지한채 발목만 살짝 비틀면, 90%는 성공할 수 있죠...
지난번엔 고양이를 걷어찼는데, 축구공처럼 멀리 쭉 날아가더군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일단 순발력이 빨라지고요... 건강에도 좋습니다;;;;

큐트켓 2009.02.21 03:46

건강 많이 따지신다면... 정신건강 먼저 챙기시는게... 어떠실지요?

참새하루 2009.02.21 03:58

설악산도사님 ~~고양이에게 원한 사면 다음생엔 쥐로 태어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헐

하늘그위 2009.02.23 18:59

설마 농담이겠죠? 진심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다름없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 다양하듯이 좋아하는 동물도 다양하지요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저희 부부처럼 강아지 둘을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농담으로 쓴 글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