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켓님, 13일의 금요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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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켓님, 13일의 금요일밤에

ThaiSun 6 463
무서웠다고요 ㅜ.ㅜ

여기서 글 읽고 가서 밤에 자려니...; 베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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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큐트켓 2009.02.14 17:48  
어떤님은 너무 약하다고 하시던뎅...
이제 웃긴걸로 찾아볼께요.. ^^;
타쿠웅 2009.02.15 03:08  
사랑이야기 실화좀 부탁드립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큐트켓 2009.02.15 04:23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부터 여행일기 쓰려고 합니다..
아주 닭살+꼴갑이 될것같은데 욕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살짝됩니다.

그나저나 타쿠웅님께서는 ..
3:1로 싸웠는데.. 타쿠웅님편 3 : 그놈1 ...
3명은 운동화 그1명은 쓰레빠 였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에서 3명이 터질수 밖에 없었다던 가슴아픈 실화좀 부탁드립니다.

(대충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 )(_ _) 꾸벅!)
타쿠웅 2009.02.15 23:31  
이 게시판글이 큐트켓님이 쓰신 글이 아니기에
큐트켓님 쓰신 글 리플에 달아놓았습니다.

슬픈사랑이야기 실화 고고고
ThaiSun 2009.02.15 20:05  
운동화와 쓰레빠?

이번에는 더 특이한 얘기네요. @.@ ?
큐트켓 2009.02.16 00:26  
갑자기  제여행일기에... 그 쓰레빠 실화가 올라와서 첨에 이게 무슨말이지?
했어요 ㅎㅎ
결론은.. 타쿠웅님이 인기가 많다는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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