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히 조심!!(총, 칼 든 강도)
jjamlong
6
1106
2009.02.05 16:14
안녕하세요.. 잠롱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니 대사관 관계자도 아니고,
자경단원도 아닌 터라 조금 그렇긴 합니다만,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여행객들도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비단 푸껫의 문제가 아니라 태국 전역이 이런 문제로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요즘 들어 특히 빈번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 돈에 목숨까지 잃는 사례가 많습니다.
경제 한파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태국도 마찬가지여서
저마다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이지요.
그래서인지 단순한 도둑이 아니라 강도가 많습니다.
태국 사람끼리도 200밧을 털어가려고 사람을 해치기도 하구요.
한국 사람이 표적이 된 건지,
폭행을 당하고 돈을 강탈 해 간 것도 억울한데
실명위기까지 와 한국으로 급히 후송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강도를 당했다는 집도 있고,
식당에 총을 들고 와서 돈은 물론이요,
식당주인이 상당한 폭행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심한다고 강도를 막을 수 야 있겠습니까만,
아무래도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조금은 낫겠지요.
현지에 사는 한인들은 자기 전에 시건장치 확인 꼭 하시고,
되도록 이면 밤늦게 혼자 귀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혼자 밤에 일하지 마세요.
밤에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태국인 직원 외에 주변에 한국 사람을 불러 같이 계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특히, 식당에 밤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객들은 되도록이면 현지인이 주류를 이루는 장소에 가지 마시고,
여행객들이 많은 장소에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여행객이 많은 장소가 더 안전 합니다.
태국친구가 있어 괜찮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특히요..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사진 찍어주니 좋은 친구겠지만,
막상 강도를 만났을 때도 좋은 친구일까요?
돈은 쓸 돈만 분산해서 가지고 다니고,
여행경비는 숙소(안전금고)에 보관 하시는 게 안전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과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니 대사관 관계자도 아니고,
자경단원도 아닌 터라 조금 그렇긴 합니다만,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여행객들도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비단 푸껫의 문제가 아니라 태국 전역이 이런 문제로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요즘 들어 특히 빈번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 돈에 목숨까지 잃는 사례가 많습니다.
경제 한파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태국도 마찬가지여서
저마다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이지요.
그래서인지 단순한 도둑이 아니라 강도가 많습니다.
태국 사람끼리도 200밧을 털어가려고 사람을 해치기도 하구요.
한국 사람이 표적이 된 건지,
폭행을 당하고 돈을 강탈 해 간 것도 억울한데
실명위기까지 와 한국으로 급히 후송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강도를 당했다는 집도 있고,
식당에 총을 들고 와서 돈은 물론이요,
식당주인이 상당한 폭행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심한다고 강도를 막을 수 야 있겠습니까만,
아무래도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조금은 낫겠지요.
현지에 사는 한인들은 자기 전에 시건장치 확인 꼭 하시고,
되도록 이면 밤늦게 혼자 귀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혼자 밤에 일하지 마세요.
밤에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태국인 직원 외에 주변에 한국 사람을 불러 같이 계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특히, 식당에 밤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객들은 되도록이면 현지인이 주류를 이루는 장소에 가지 마시고,
여행객들이 많은 장소에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여행객이 많은 장소가 더 안전 합니다.
태국친구가 있어 괜찮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특히요..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사진 찍어주니 좋은 친구겠지만,
막상 강도를 만났을 때도 좋은 친구일까요?
돈은 쓸 돈만 분산해서 가지고 다니고,
여행경비는 숙소(안전금고)에 보관 하시는 게 안전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과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