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태사랑 놀러 왔어요~
크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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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2:46
안녕하세요,, 듣보잡 회원입니다!
예전에는 매일같이 출첵했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많이 나태해진것 같아서 슬프네요ㅜㅜ
태사랑 싸이트 변한거 이제서야 알고 최근에 태사랑 홈피 다녀간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냥 암꺼나 게시판은 항상 아무거나 쓸 수 있어서 기분이 마쿠닥 좋다는^^;
정말 예전에 형 누나 큰형님들이 해주신 말씀, '어려서 부럽다'란 말 이제서야 서서히 이해하고 있어요...건방진 얘기지만 저도 내년에는 계란 한판으로 진입하는 나이라서 그때 해주신 말씀들 약간이나마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정모에 나가서 옛날 막내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ㅠ
안녕히 주무세요^^
예전에는 매일같이 출첵했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많이 나태해진것 같아서 슬프네요ㅜㅜ
태사랑 싸이트 변한거 이제서야 알고 최근에 태사랑 홈피 다녀간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냥 암꺼나 게시판은 항상 아무거나 쓸 수 있어서 기분이 마쿠닥 좋다는^^;
정말 예전에 형 누나 큰형님들이 해주신 말씀, '어려서 부럽다'란 말 이제서야 서서히 이해하고 있어요...건방진 얘기지만 저도 내년에는 계란 한판으로 진입하는 나이라서 그때 해주신 말씀들 약간이나마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정모에 나가서 옛날 막내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ㅠ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