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자라는 식물.(9) [석류]
조제비입니다.
여행으로 중단되었던 울집에서 자라는 식물 씨리즈를 다시 연재 합니다.
사실 제법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만 제가 이름을 잘 모르는 식물들이 70먎상이라서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은 나중에 다시 올려서 이름을 여러분들께 문의 해 드리겠습니다.
석류는 다 한번쯤은 드셔보셨을 겁니다.
덜익었을때는 세상 뭣보다도 시어터진 맛이지만 빨갛게 익었을때는 제법 단맛이 나는것이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술을 담궈 먹기도 하지만 그냥 알켕이 하나씩 빼 먹는 그 맛은.....
아직 익어서 쩌~억 벌어질때는 멀었지만 올 가을에는 새콤 달콤한 석류를 먹을수 있겠군요.
으~~~ 생각만 해도 벌써 침이 입속에서 마구 도는 조제비였습니다.
여행으로 중단되었던 울집에서 자라는 식물 씨리즈를 다시 연재 합니다.
사실 제법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만 제가 이름을 잘 모르는 식물들이 70먎상이라서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은 나중에 다시 올려서 이름을 여러분들께 문의 해 드리겠습니다.
석류는 다 한번쯤은 드셔보셨을 겁니다.
덜익었을때는 세상 뭣보다도 시어터진 맛이지만 빨갛게 익었을때는 제법 단맛이 나는것이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술을 담궈 먹기도 하지만 그냥 알켕이 하나씩 빼 먹는 그 맛은.....
아직 익어서 쩌~억 벌어질때는 멀었지만 올 가을에는 새콤 달콤한 석류를 먹을수 있겠군요.
으~~~ 생각만 해도 벌써 침이 입속에서 마구 도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