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일 태사랑이 어째 썰렁하네요~
은별이
7
521
2008.12.26 22:12
여행기 코너의 최고의 인기 작가 레오나님이 태국에 가셔서 그런지
요 몇 일 태사랑이 썰렁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다 속빠진만두피님, 타쿠웅님까정 태국으로 날으셔서
이거이거 요즘 글읽는 재미가 초큼 없어진 기분이에요.
물론 다른 분들이 간간히 올려주시긴 하는데,
그것도 가뭄에 콩나듯이 올려주시니
저처럼 낮에 일없이 하루종일 컴터랑 노는 방콕족에겐 정말 슬픈일이 아닐 수 없
네요.
뭐 그래도 전 일주일 후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국행을 하니
이거이거 다른 분들보단 행복......한가요?(음..... 이거 염장인가?? 하하)
대신 저도 다녀와서 여행기 올릴게요.
글재주는 없지만 꿩대신 닭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
다른 분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간중간 쉬어가는 글처럼~ 그런 글.
1월이 되면 12월 말의 가뭄에 봇물 터지듯 글들이 올라올 것 같네요.
이상 태사랑이 너무 썰렁해서 글 한 번 남겨 본 은별이었습니다.
요 몇 일 태사랑이 썰렁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다 속빠진만두피님, 타쿠웅님까정 태국으로 날으셔서
이거이거 요즘 글읽는 재미가 초큼 없어진 기분이에요.
물론 다른 분들이 간간히 올려주시긴 하는데,
그것도 가뭄에 콩나듯이 올려주시니
저처럼 낮에 일없이 하루종일 컴터랑 노는 방콕족에겐 정말 슬픈일이 아닐 수 없
네요.
뭐 그래도 전 일주일 후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국행을 하니
이거이거 다른 분들보단 행복......한가요?(음..... 이거 염장인가?? 하하)
대신 저도 다녀와서 여행기 올릴게요.
글재주는 없지만 꿩대신 닭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
다른 분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간중간 쉬어가는 글처럼~ 그런 글.
1월이 되면 12월 말의 가뭄에 봇물 터지듯 글들이 올라올 것 같네요.
이상 태사랑이 너무 썰렁해서 글 한 번 남겨 본 은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