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상! 조제비가 좋아하는 호박잎쌈!!!
조제비입니다.
오늘은 점심식탁을 공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쌈이 나왔거든요?
개인적으로 쌈중에 왕은 호박잎쌈입니다.
두번째로는 다시마쌈이 최고지요.
매년 여름이면 호박쌈으로 지친 더위를 달래곤 합니다.
집에 구석구석 심어놓았던 일용할 양식들이 이제서야 빛을 보는 게지요.
호박잎을 (나무 늙은 잎말구 중간잎..) 적당하게 찝니다.
너무 많이 찌면 나중에 호박잎이 다 찢어져서 먹을게 없구 너무 적게 찌면 좀 까실하고 질깁니다.
여기에 뻑뻑하게 긇인 찌게를 쌈장삼아서 먹으면 그냥 쥑입니다.
거기다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한점 올려서 먹으면...... 꿀~~떡!!
호박잎 몇장이면 밥 한공기 꿀떡 비워버리지요.
어떻습니까?
입맛이 마구 돌지 않나요???
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는 조제비였습니다.
오늘은 점심식탁을 공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쌈이 나왔거든요?
개인적으로 쌈중에 왕은 호박잎쌈입니다.
두번째로는 다시마쌈이 최고지요.
매년 여름이면 호박쌈으로 지친 더위를 달래곤 합니다.
집에 구석구석 심어놓았던 일용할 양식들이 이제서야 빛을 보는 게지요.
호박잎을 (나무 늙은 잎말구 중간잎..) 적당하게 찝니다.
너무 많이 찌면 나중에 호박잎이 다 찢어져서 먹을게 없구 너무 적게 찌면 좀 까실하고 질깁니다.
여기에 뻑뻑하게 긇인 찌게를 쌈장삼아서 먹으면 그냥 쥑입니다.
거기다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한점 올려서 먹으면...... 꿀~~떡!!
호박잎 몇장이면 밥 한공기 꿀떡 비워버리지요.
어떻습니까?
입맛이 마구 돌지 않나요???
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