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고싶습니다!
한달전 태국행을 급 결정하고
비행기티켓을 태국행 결정후 하루만에 구입해버렸습니다.
그 후 한달동안
태국에 대한 정보를 채우고자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 거렸네요
그렇게 들락거리다, 오늘 문득,,
이 '태사랑'이라는 무리속에
나도 포함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왕님, 여행기쓰시는 (이 안에서)유명한분들
이제는 다 내가 아는사람들인것만 같은데
이사람들은 나를 모르는구나,
나도 좀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많은 사람을 알고싶고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고싶어요^-------------^
결론은, 친해지고싶습니다 입니다.
마음열고 많이 얘기하고 친해지고싶어요
앞으로 자주 봤으면 해요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