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ㅡ,ㅡ); 쿨럭
말 그대로 입니다.
학교 다닐때 이토록 공부했다면
개천에서 용났네,,,플랜카드 동네에 걸렸을겁니다 ;;
태사랑 섭력도 부족해서
이 책 저책 기웃기웃..
자금의 압박으로 도서관 들렸지요.
요왕님 책이 쫘~~악 있더라구요.
가이드북은 샀는데 '아이콘' 요녀석도 물건이네요.
컴을 할 수 없는 차 안이나
혼자 밖에서 식당 밥 먹을 때 딱 좋습니다.
사진 많고 설명 간단하면서도 팁!들이 무수하고...
태국 발 딛기 전에 "타이암" 걸렸네요
이제 보름만 있으면 출발하니 열공에 더 불을 지르고
(사실 요즘도 하루 4시간 잡니다..;;)
체력도 신경써야 겠어요.
횐님들..따숩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