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셨을 때의 정경호님의 밝은 모습
오늘 KBS 방콕 기자 분이 정경호을 도와 주시는 분께 연락이 와서
모레 17일 촌부리 병원을 방문하여 정경호 님의 상황을 한국에 알리신다고 하여
정경호 님 어머니가 한국에 정리를 위해 잠시 들어가 있으신 관계로 보호자를 대신하고 있는 이 기열 님과
제가 같이 동행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이 방송으로 좀 더 한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도 알려져서 정경호님을 위해 많은 도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 방콕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 동행하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연락주십시요.
085-131-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