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러그에 올린 글 인데요...
여러분도 한 번 읽어 보셨으면 해서 올려 봅니다..
어제 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7 Comments
아켐
2008.09.29 21:28
저 가여운걸 어찌 버리고 갔을꼬...
천벌을 받아야해요
천벌을 받아야해요
큐트켓
2008.09.29 23:02
헉... 아까 네이버에서 봤던거같은데요 이기사... 메인에 떠잇던데.. 유명인사를 여기서 다시 만나다뉘 -ㅁ-
yui
2008.09.29 23:55
운짱^^
만난거 마니 먹고 건강해져야돼~
그동안 받지 못한 사랑도 마~니 받고...^^
만난거 마니 먹고 건강해져야돼~
그동안 받지 못한 사랑도 마~니 받고...^^
수이양
2008.09.30 00:36
앗.. 슬픈글일것 같다. 클릭하기ㄷㄷㄷ
아켐
2008.09.30 08:24
어제 이글을 다시 읽고 있는데..
갑자기 멍멍멍....에이씨....왜또?
왜는 지 물드시는데 옆에 쭈구리고 앉아있으라는거지..
결국 물드시는 백이님 옆에 쭈구리고 앉아 한마디했다.
엄마 이사갈때 너 버리면 어쩔려고 그래~~~~
.
.
다 드신 우리 백....유유히 오줌싸러 가신다...
갑자기 멍멍멍....에이씨....왜또?
왜는 지 물드시는데 옆에 쭈구리고 앉아있으라는거지..
결국 물드시는 백이님 옆에 쭈구리고 앉아 한마디했다.
엄마 이사갈때 너 버리면 어쩔려고 그래~~~~
.
.
다 드신 우리 백....유유히 오줌싸러 가신다...
까^미
2008.09.30 22:17
강아지가 아프니까 버리구 갔나봐여 사람보다 돈이 많이들어서여 .애구 가여운거 ..인간들이 너무 잔인해여
책임못질거면서 왜정을줘서 ..
책임못질거면서 왜정을줘서 ..
오롱이
2008.10.01 21:01
동물 병원에서 운짱이의 그런 모습을 보는데,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여러 사람들이... 그 모습을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