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라고 남의 나라에 와서 현지인을 무시하지 않고,

괜한 우월주의로 비교대상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좋은 것과 나쁜 것과 판단기준을 명확하게 가지며,

자신의 사업성과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자주 보였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고, 하루 하루 생활하는 가운데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에티켓과 매너는 기본으로 지니는 것도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