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태국에서의 나의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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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태국에서의 나의 간식거리

마프라오 8 456


오늘따라 입이 심심하니 더욱 생각나는 게

nautilus 상표의 tuna spread with crackers 크래커와 양념

참치가 함께 들어있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다 먹기좋다

가끔 현지인과 나눠먹으면 너무 좋아한다

koh-kae 땅콩에 코팅을 한 것으로 작은 봉지에 들은 것도 있으

나 긴통속에 들은 게 양이 많고 좋다.

먹다 보면 목이 마르니 씽남을 곁에 두고서.....ㅋㅋㅋㅋ

아로이 아로이 아로이 ..............

아무래도 다시 찾을때가 된 것같다

8 Comments
자나깨나 1970.01.01 09:00  
크래커두 있어꾼요...<br>작년에 정말 물리게 먹었음돠....지금은 여전히 물려서..^^;;;<br>크래커에 도전해야 할듯...^^
아르망 1970.01.01 09:00  
입맛을 다 똑깥군요. 그 크래커 저도 들어오는 길에 사서 간사이 공항서 기다리는 동안 요긴하게 먹었죠. ^^*
허접장기체 1970.01.01 09:00  
ㅋ 꼬깨...<br>근데 크래커는 좀 비싸던데요... 값만 싸면 많이 먹고 싶었는뎅...
요술왕자 1970.01.01 09:00  
꼬깨입니다... 꼬깨....
아부지 1970.01.01 09:00  
koh-kae..사왔다지여..음홧홧홧~ -_-v 전 커피맛만 먹어봤는데..하여튼 맥주안주에 짱~ 음홧홧홧~ -_-;
이수민 1970.01.01 09:00  
닥치는데로 골랐다가 땅콩 겉 껍질까지 있는것 먹었습니다. 아.... 껍질까기 귀찮아... -_-;;
마프라오 1970.01.01 09:00  
닥치는데로 아무거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불 안가립니다
다니엘 1970.01.01 09:00  
저와 좋아하는 품목이 똑 같군요...<br>koh-kae는 현재 한국에 수입되어 판매하고 있더군요...<br>워낙 종류가 많아서..어떤 맛을 좋아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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