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태국에서의 나의 간식거리
오늘따라 입이 심심하니 더욱 생각나는 게
nautilus 상표의 tuna spread with crackers 크래커와 양념
참치가 함께 들어있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다 먹기좋다
가끔 현지인과 나눠먹으면 너무 좋아한다
koh-kae 땅콩에 코팅을 한 것으로 작은 봉지에 들은 것도 있으
나 긴통속에 들은 게 양이 많고 좋다.
먹다 보면 목이 마르니 씽남을 곁에 두고서.....ㅋㅋㅋㅋ
아로이 아로이 아로이 ..............
아무래도 다시 찾을때가 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