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챙피한데^^..... 샤워할 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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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챙피한데^^..... 샤워할 때 있잖아요

sFly 10 882

이 넘의 버릇이 세살부터 여든까지 간다고......
가만 생각해보니 대중탕에선 안 그러는 것 같은데..

집에서 샤워할 때
또 운동한 후에...
잔차타구 출근해서리
화장실에서 샤워할려구
샤워 꼭지를 첨 틀면

그 "샤"하는 물소리가 나면
절로 쉬가 마려운거예요^^

어려서 부모님 말을 넘 잘들어서 그렇나요^^
그 "쉬-" 있잖아요

10 Comments
언제나그자리에 2008.09.06 09:54  
  저도 그래요.....
이리듐 2008.09.06 10:18  
  조건반사입니다... ^^
원래... 물소리 들으면 소변이 마렵고..
배꼽을 손톱 끝으로 톡톡 눌러줘도 소변이 마렵습니다..
(방광과 신경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네요..)
heyjazz 2008.09.06 13:36  
  동감하는 1인...-_-;;;
곰돌이 2008.09.06 14:02  
  ㅎㅎㅎㅎㅎ
시골길 2008.09.06 16:30  
  저두 그렇심더...^^
유세 2008.09.07 00:02  
  조건반사 맞습니다.ㅋㅋ
수이양 2008.09.07 00:37  
  난 왜 안그러죠 ㅜ.ㅜ 저 병원 가봐야 하나요?

ㅜㅜ
큐트켓 2008.09.07 02:57  
  저는요... 바다에만 들어가면..그래요..
특히 태국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일 오래 머물렀던 태국바다가 수린이구나 -ㅁ-;;
독고현 2008.09.07 12:13  
  남이 하품하면 따라하는것 쳐럼........
큐트켓님..어쩐지 수린쪽에서 수영하면 그 특이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ㅋㅋ
참새하루 2008.09.13 20:27  
  원래 샤워하기전 욕조에 쉬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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