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태사랑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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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태사랑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요술왕자 96 12472

안녕하세요. 태사랑 운영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태사랑 전체 회원 여러분께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태사랑도 이제 십년차에 들어섰고 태국 여행에 관한 사이트로서는 나름대로 자리매김은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 해봅니다.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여행의 추억들이 쌓이고 쌓여 여기까지 오게 된것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태사랑 운영해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크고 작은 문제들도 끊이지 않고 있어 왔습니다. 늘 그랬듯이 그때마다 태사랑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믿고, 좀 더디게 결론나더라도 운영자가 획을 긋지 않고 회원들 자체내에서 정반합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유도하고자 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었고, 또 불특정 다수가 동시에 접속하는 인터넷에서는 거친소리들 소위 말하는 '악플'도 글을 올리는 사람이 어느 정도는 감내해야 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었으며, 그것이 태사랑의 운영방향에 큰 영향을 미친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며 진심으로 깊게 생각해봅니다.
제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떠한 사이트에, 미처 정보를 찾지 못해 진지한 질문글을 올렸는데, 조롱하는 리플이나 까칠한 리플이 달린다면 어떤 느낌일까...
즐거운 여행 마치고 와서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 여행정보나 여행사진을 올렸는데, 괜시리 시비 거는 리플이나 뚱딴지같은 반말 리플이 달린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깊게 생각해봅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느낌을 싣고 있는지는 누구나 다 느끼게 됩니다.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 나올거에요- 라고 말하는것과
-검색 해보면 다나오는데 가만 앉아서 받기만 할려고 하네요- 라고 말하는것... 뜻은 같지만 상대방에게 가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것이겠지요.

여행중에 이러한 경험들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그 식당의 음식맛이 좋아도, 아무리 어느 숙소의 시설이 말끔해도 거기서 일하는 스텝들이 불친절하고 비우호적이면, 그곳을 생각할때마다 나쁜 느낌이 먼저 떠오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옅어지는것 처럼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악플의 범위를 좁게 적용해서 반말이나 욕이 들어간 경우 해당 글만 삭제하고, 해당 회원에게 따로이 적극적인 제한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이해를 구하는 쪽지를 보내는게 다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말 운영에 심히 지장을 준다고 생각 되었던 다섯명도 안되는 회원만이 임의 탈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방법으로 하기에는 사실 태사랑의 규모상 그 한계를 느낍니다.
사실 아무리 점잖은 사람이라도 논쟁을 하다가는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는 말을 하게되는것, 십분 이해합니다. 우리 모두 늘 완벽하고 냉정할수 없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 곰곰이 분석해 보면 나쁜글 쓰는 사람, 논란 일으키는 사람은 그 수가 한정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추억을 회상하고 공유할수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곳에서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은 별로 없이 전투적이고 까칠한 마음으로 들어오는 한정된 회원들, 그리고 그들이 여기 저기 남기는 글들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거칠어지는것 느낍니다.
마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지요.
사이트에 무슨 문제나 시비거리 생기면 교통사고 현장에 렉커차 몰려오듯 늘 오시는 회원들, 사실 문제 해결의 우호적인 마음보다는 불구경하는 재미에 그런 자리에는 빠지지 않고 부채질하시는 몇몇 분들로 인해 쌍방간에 우호적으로 해결될 일도 그 방향이 비틀리고 어긋나는것 가끔 보게 됩니다.

사실 비우호적인 댓글과 게시물들을 올리는 사람은 전체 회원중에서 그 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미치는 영향은 그 이상이지요.

분위기가 이렇다면 누가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풀어놓을까요? 아무 생각없이 정보 하나 올렸는데, 어떤 댓글이 달릴게 될지 걱정이 되면 누가 글을 올릴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닌, 저 자신 스스로 깊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이제 태사랑의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게시 원칙을 어기는 회원에 한해서는 일차적인 알림글로서 안내를 하고 해당글을 삭제하며, 그 이후에도 동일한 글을 쓴다거나 운영 방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태사랑에서 임의적으로 회원 탈퇴 됩니다.

반말과 욕은 물론이고 의도성이 짙은 시비성 글과 비아냥 글들이 그 대상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여기저기 댓글로 장난반 시비반 배설하듯 쓰는 댓글도 포함입니다.
지금까지의 태사랑 기준과는 좀 차이가 나므로 한동안 혼란스러울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태사랑은 몇몇 소수의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보는 것은 거의 다 개방되어있으므로 글쓰기 이용 제한을 한다고 해도 거의 모든 여행정보는 충분히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의 기회를 부여하므로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이용 제한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적정 수위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입니다.

건전한 토론과 상호 소통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다가치적인 사회, 그리고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곳에서 생각과 사유는 얼마든지 충돌할수 있고 또 그래야 살아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것이 무지막지한 키재기식 검열도 아니고 반대급부 없는 공허한 통일된 목소리를 만들어내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사실 모든 경우들을 전부 구체적으로 정의해서 미리 설명하고 규정짓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시원칙에 의거하겠지만 결국 판단하고 결정하는것은, 운영자의 주관이 가장 큰 역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일이 하나의 사안에 대해 전체 찬반투표를 시행할수도 없고, 또한 수리학처럼 부등호가 성립되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 점에 관한한 지금까지 여러분이 지켜봐주신 저의 진정성을 믿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 이 외에는 뭐라 더 설명드릴수가 없음이 저 역시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판단한다하더라도 반대급부는 있기 마련이고, 하나의 결정에는 늘 비난이 따를수 있습니다만... 그 누군가가 대신해줄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면 제가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한동안 좀 힘든 날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소수가 아닌 다수의 회원, 날카롭고 긴장된 태사랑이 아닌 포근하고 친구같은 태사랑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저의 진지함과 진정성이 오롯이 그 뜻 자체로서 여러분에게 전달되기만을 바랄뿐입 니다.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가짜 이메일 주소 기입하는 분들, 자신이 아닌 가족 또는 타인의 주민번호로 들어와 다중 아이디 가지고 계신분들 지금 스스로 탈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문제 일으켰던 분들 운영자에 의해서 또는 스스로 탈퇴하고난 뒤, 또는 탈퇴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지인의 주민번호로 다시금 가입해서는 이전에 했던 행동들 똑같이 재연하곤 합니다.
이름이 바뀐다고 본성이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식으로 들어온다하더라도 본색을 드러내면 이용에 제한이 됩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분들중에서는 운영자가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참 뜬금없다고 느끼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게시판 상에서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그 이면을 아는 저로서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러한 결정을 해야 했다는것 ,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행초기에는 아무래도 좀 더 엄격해질수밖에 없다는것 여러분이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적정한 선이라는것이 어느정도인가 하는것은 앞으로 점점 더 명확해질것이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일단은 문제 발생시 쪽지 등으로 1차적으로 알림으로서 규칙의 적용을 원만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시행에 있어서 착오도 있을수 있고 다소 엄격해지는 부분도 있어 처음에는 약간 불편함을 느끼실수도 있으리라 생각되어 그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쪽으로 개선되어지리라는것, 그리고 그래야만 한다는것을 제자신이 굳게 믿으므로 이 점은 저를 인간적으로 믿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96 Comments
meiyu 2008.09.07 13:42  
  태사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요왕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하리라 믿습니다.
늘 어느 모임에서나 트러블 메이커는 한 두 명이거든요.
단지 목소리가 커서 소리가 날 뿐인 걸 본인들은 잘 모르고 항상 떠들지요.
조용한 다수가 있다는 걸 모르고 말이지요.

여튼
보기 싫은 리플들이 사라질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지는군요.
요왕님.

화이팅!!



캡틴양념한마리 2008.09.07 18:02  
  힘내세요! 힘든 결정 내리신것 적극 지지합니다.
@몽실이 2008.09.08 00:52  
  화이팅~~!!!!
see 2008.09.08 09:10  
  태사랑을 더욱더 건실화하기위한 정석입니다. 적극적인 지지 드립니다.
빠담 2008.09.08 12:54  
  요왕님 글에 지지 보냅니다. 태사랑 발전을 위해 화이팅!
쿨소 2008.09.08 13:00  
  태사랑의 무궁한 발전을 지지합니다..
안민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곳은 서로 사이버공간이기는 하지만 하나의 사회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인연이나 학연등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막 대하거나 막말을 하시는것은 안되겠죠..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오프라인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조금씩 배려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배우고 느끼며 교감 할 수 있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케이치 2008.09.08 15:16  
  많은 고민과 숙고 끝에 내리신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시간과 깊이만큼 태사랑의 발전으로 이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산마로 2008.09.08 15:20  
  말의 칼이란 부메랑 같은 것...

또한 그 부메랑은 가속도가 붙어 날릴때는 비수에 불과하나 돌아올때는 길로틴이 되기도 한다는 것...

짧은 삶을 살아오면서 얻은 진리중 하나입니다.
자유인1305 2008.09.09 15:02  
  운영자님말씀지당하심..........
러브휴잇 2008.09.09 16:56  
  맞아요.. 같은말인데 분명 느낌이 다른글들이 있죠..
가슴에 팍팍 와 닿는 얘기입니다...
블루파라다이스 2008.09.09 21:19  
  요술왕자님 의견에 절대 동의 합니다..

사회건 동호회건 상식이 통하는것이 룰이겠지요..

서로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동호회 저도 찬성입니다~!!
세박자 2008.09.10 14:03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것과 같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중 네티즌들간의 악플 공방으로...
국가간의 피해도 발생하는 마당에...

태사랑도...
겸따마다(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기) 운동을 전개합시다 !!! ^ ^

대만에서 부터~~ 2008.09.10 15:07  
  그러게여..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와 봤지만..
가끔 모르는거 물어보려고 하면..
성의 없는 대답이나..무플..ㅠㅠ
차라리 무플이면..모르신다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성의없는...검색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하시는 분들..
물어보는 사람들..뭐..급하신분들도 있고..해보고도 잘 못 찾으신분들 많을텐데..
암튼..이러한 취지로 개정된다면..
환영입니다.
참새하루 2008.09.13 19:33  
  제가 지금 한 일주일 접속을 못했더니...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요즘 태사랑 분위기라니...?

무슨일이 있었남요?
우사랑 2008.10.14 11:20  
인터넷 상에서는 자기의 정서에 좀 반하더라도 인터넷상의 글은 보이지 않는 또다른 자신의 얼굴입니다.. 여행 매니아들의 사이트답게 너른 아량으로 글을 이해 하심히 좋을듯 합니다.. 우리가 동남아 어느 낯선곳 어느 마을에 여행가서 새로운 체험을 하듯 타인의 글도 또다른  체험공간이라 생각해 주시는 혜량이 필요할듯... 글은 또다른 마음의 표출 양식입니다..
알뜰공주 2008.10.19 14:22  
  요술왕자님의 '태사랑'사이트는 서로를 배려하고 정보제공을 위한 사이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배인 마음이 늘 읽혀져서 제가 이 사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늘 좋은 정보와 재미있고 밝은 정보를 주시는 요술왕자님, 고구마님,이하 여러 회원님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mmy 2008.10.25 13:13  
  기업에서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만든 커뮤니티가 아니면, 모두를 위한 공통적인 룰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 전세계, 특히 우리나라는 사이버 에티켓이 미개하여, 커뮤니티 총 관리자가 그 룰을 커뮤니티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왕님의 방침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랑그레이 2008.11.05 15:02  
  요왕님 고구마님 고생 많으십니다.
요왕님의 결정에 적극 찬성을 표합니다.
태사랑미스타정 2008.11.13 11:54  
요왕님의 방침에 한표!
☆람보☆ 2009.01.06 20:24  
나 역시 찬성 입니다..
병달 2009.01.23 00:22  
요왕님화^^팅하세요........
짱아5 2009.04.17 08:22  
운영자님의 방침 넘 좋네요 여행좋아해 이런저런 사이트 잘 돌아 다니는데 이런부분에 대해 운자님께서 직접 공지 띄우는건 첨 본거 같애요 역쉬~~이래서 태사랑 회원분들이 좀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ThaiSun 2009.07.23 10:09  
동감합니다.
찬성해요.
경산 2012.05.30 12:17  
요술왕자님의 방침에 100% 공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둥맘 2012.06.26 08:53  
더욱 좋고 알찬 사이트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평화의쉼터 2012.08.14 23:54  
100% 공감하고 반성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자들의 장이되도록 서로 노력해야하거같습니다
태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리아82 2012.11.25 01:57  
저도 태사랑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운영지침에 전적으로 따를겁니다
저야 남을 비방하거나 비아하는 글을 올리진 않겠지만
혹시 제 글이나 댓글에 문제 소지가 있다면 주의 주세요.. 강퇴는 당하기 싫어요 ㅜ.ㅜ
그리고 전 제 이름으로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처음 모임에서 얼굴 뵈었는데
다들 (나오신 회분님들) 말도 걸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덜 뻘쭘했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모임때 또 만나 뵈어요 ㅎㅎ
폼맨 2013.05.04 13:21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좋은정보를 주는 유익한 공간에서 눈쌀 찌푸리게 하는 글을 올려서는 안되겠죠 선진시민이 됩시다ㅎ
초은맘 2013.09.09 16:57  
태사랑사이트를 보면서 태국여행의 꿈을 키우고 드디어 가게된 사람중하나로 응원합니다 요왕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악플은 이제 사회 공공의적이죠 악플다시는분들 빨리 인식하셔야할텐데
shtersia 2013.10.25 16:41  
어려움이 많으셨군요...
여러사람을 위한 조치하고 생각하고..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장현숙 2013.11.19 21:25  
서로 좋은 정보 공유하는 청정한 사이트가 되는바램입니다
오디쏨땀 2014.04.27 05:10  
동감입니다 항상 좋은정보 얻어서 감사하고 저도 좋은 정보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드래곤팍 2014.11.25 11:09  
생각 많이 하셨겠군요...^^
고심하신 모습이 베여나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이트 부탁합니다...^^
나, 무군 2014.12.16 16:26  
요술왕자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랫만에 태사랑에 들렀더니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니~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태사랑 가꾸시는지 보지 않아도 비디오~ 인데...
나쁜거는 마음에 두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요술왕자님 존경하고 있으니
그냥 마음가시는대로  하십시요!
 저는 오래전에 그냥 자료만 얻어가고 글도 남긴게 없는 것 같은데...
이제  바다처럼 넓은 마음가지신 요술왕자님께  감사의 인사나 올리려 합니다.
  꾸~~ 벅 --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품은 뜻 모두모두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미니미1223 2015.05.03 01:30  
아주동의합니다 고생하세요^
드러몽 2015.09.01 22:34  
대성하도록 기원할게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헥터롬바 2015.10.19 14:15  
고생하십니다~
기적이 2015.11.06 15:46  
맞습니다. 맘고생이 많으실텐데요. 화이팅요~^^
워홀러s 2015.12.10 16:53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pierre 2015.12.12 14:25  
네 가입조건이나 게시판에 제한을 두는 조치 이해합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중요한 만큼 불편함은 있겠지만, 태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운영자님의 취지 백번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뭉간 2015.12.18 23:01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조심하겠습니다!
조금이 2015.12.19 02:50  
IPybYF/pfv0.c 답변 
 
  요왕님 고구마님 고생 많으십니다.
요왕님의 결정에 적극 찬성을 표합니다.
고곰이 2016.01.28 17:37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조심하도록 하겠씁니다.
womenpro 2016.02.03 10:39  
수고 많으십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인서도 2016.03.08 06:06  
여행에 도움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하였습니다.
태사랑의 희생에 감사드리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타이뿅뿅 2016.04.25 13:56  
요술왕자님의 말씀 너무 잘 보았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댓글이라 더욱 조심히 활동 해야 할 것같아요~
따뜻한 태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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