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VS MB??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탁신 VS MB??

오케바리만 11 396

제가 외국에 나와 있는지 좀 되서 사실
국내 정세에 좀 무지합니다..
촛불집회 한참 할때는 아고라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다른것 땜에 별 관심을 못 가지고 있어요..

근데 얼마전에 아는형이 영국에서 쇼핑하다가
탁신만나서 같이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탁신..워낙 화제의 인물이라 관심을 가지고 봤더니
장난이 아니던데요..
인터넷의 글을 그대로 옮겨보면..

'법 지 맘대로 바꿔서 이동통신회사 AIS 지분을 싱가폴에 팔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세금안내려고 케이먼 군도에 유령회사 차려서

세금 빼돌리고..

딸내미 명문대 보내러 쭐라롱콘 대학 입학규정까지 뜯어고치고..

마누라는 태국 신공항 주차장 비리에 연루되고

탁신 친일가족은 치앙마이 놀러간다고 군용기 전세내서 공짜로 타고가고..

그동안 업적을 쓰자면 하루내내 써도 못쓴다..'

그러면서 우리의 위대하신 MB님과 비교하더라구요..

저도 대운하나 민영화에 목숨거는 행태를 보면
거기서 뭔가를 얻어내려는게 보여서 좀 구리긴 한데요..
이번 인천공항 민영화도 MB측근이 있는 회사에 준다고 하고..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가 만만한 나라가 아닌데
지금이 전통시절도 아니고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국가재산을
야금야금 먹어치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걱정이 되는데요..(특히 외국에 있다보니 당연히 애국자가 되더군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러다 몇십년후에 한국이 양극화의 표본인 필리핀이나
태국처럼 되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고 말이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408078

11 Comments
아빠콩 2008.08.21 07:59  
 
 탁신에 대한 이런 일방적인 평가는 한쪽 면만 바라보고 모든것을
 결정하는 것과 다를바 없을것 같습니다.

 마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에 5억불+@ 갖다바치고, 권노갑을
 비롯한 측근들은 뇌물이랑 정치자금 받아먹고, 아들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옥살이 했으니 이런 분야에 업적이 많다라고
 평가하는 것과 같죠.

 이러한 평가가 김대중 대통령이 IMF를 극복하고, 남북간 대결 국면을
 완화해 일방적 지원 구도로 바꾸고, 문민정권이 안정화 되게 만든
 노고를 외면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됩니다.

 탁신의 비리에 대한 부분을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근대이후 태국 정치사를 봤을때, 최초로 국회 구성 후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해산한 정치력, 농민과 서민들을 위한 국가 정책,
 고질적인 마약과의 전쟁 등 그 가치가 인정될 만한 치적도 있습니다.

 탁신의 인생 궤적을 살펴보았을 때,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와
 비견될 만한 사람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닐까 싶군요.
 사관학교 출신에다, 보스 기질 충만한 카리스마, 옳던 그르던 과감한
 정책 실행, 마지막으로 재직 중 비리까지요. ㅎㅎ

 MB에 대해서는 그렇게 과도한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군바리 대통령이 아닌 김영삼 이래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치면서 선거비리, 측근 비리 등등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보다 건전하게 발전해 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권력형 비리가 역사적 심판이 아닌
 실시간 심판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얼마후 필리핀이나 태국처럼 되리라 걱정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수준과 저력을 무시하는 단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람여행2 2008.08.21 08:58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탁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업적이 있다해도  탁신의  부정 비리는 너무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비리부패로 쫒겨난  사람을  우리 대통령에과
비교 한다는건  좀.......MB대통령에  대해 걱정하는건
국민여론이  제대로  청와대에  전달되지 않거나..혹은  여론을  애써 과소포장하거나  무시하는  느낌입니다
MB스타일도 문제지만  주변에  보좌진들이 더 문제라는게  제 느낌입니다..
오케바리만 2008.08.21 09:31  
  글쎄요..잘은 모르지만 필리핀이나 태국처럼 못 살게 된다는 것 보다는 지금 나오는 정책들이 양극화를 심화시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한마디로 중산층이 몰락하는거죠...한국의 저력은 믿습니다..한국정치는 아직 멀었지만요..
浮雲 2008.08.21 10:15  
  비교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추측건데 아직 시행 하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시시비비 한다는 것은 지난날의 집권의 추억에 젖어 어떻게든 현정권을 흠집내어 끌어 내리려는 의도 아닐까요? 참고로 공기업 민영화는 필요하다면 하여야 하고, 대운하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걸산(杰山) 2008.08.21 11:13  
  오케바리만 님

님의 글을 읽고 몇 가지 점을 정리해 두고 싶네요.

1. 탁신과 이명박대통령의 비교

네, 님이 두 사람간에 비교를 하는 듯이 모양을 취해
이것저것 찍어다 붙인 건 다 알겠는 데;

탁신은 이미 군부쿠데타를 일으킬 정도로 문제가 생겼고 이를 태국민의 존경을 받는 국왕마져 추인한 것에 비해, 님이 지적한 이명박대통령의 문제점들은 단순한 설 수준에 그쳐 아직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거의 없는 누구 말대로 "감두 안 되는 소설'로 보아도 무방한 거 같은 데요.

이에 관해 발제글에 포함된 여러 점들에 관해 보다 상세하게 언급하는 건 당장은 안 해도 되겠지요?

2. 대운하와 민영화 추진이 범죄인가요?

절대로 대운하 건설과 민영화 방향에 찬성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탁신일족의 범죄행위와 대운하 건설이나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 추진은 비교를 하면 안 되겠지요.

님이 무슨 이유로 대운하와 민영화를 반대하는 건 알 바 아니지만, 그러한 정책을 추진할 수도 있는 권한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고 그런 걸 하게끔 대통력직에 뽑아 준 국민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걸 무시하는 건 아니죠.

물론 일부에선 촛불 들고 길거리에 모여 그러면 안 된다고 시끄럽게 하기도 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

적어도 어느 것이건 범죄와 정책이란 건 구분할 줄 알아야겠지요 (그 정책에 반대한다고 똥통에 처밖는 짓은 지양해야 할 듯 싶네요).

3. 양극화 문제는

오히려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 때부터 이미 심각해 진 건
김대중 및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절에 나온 정부 통계 자체만 보아도 금방 나타난답니다. (조중동이나 기타 차떼기당 등에서 비방하는 게 절대 아니라 말이죠). 요 정도는 신문쪼가리만 뒤져 보면 금방 나옵니다 (한겨레 추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와 그의 도덕성의 강점이 서민을 위한다는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의 임기동안에는 상당한 정도로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게 되고, (상대적으로) 못 사는 사람은 더 못 살게 되는 꼬라지가 되었으니 - 이게 바로 웃기는 짬뽕이 아니고 무엇인지 되묻게 됩니다.

4. 이명박 대통령은 권위주의적이거나 독재자인가?

그렇지 않다는 건 이미 님같은 사람이 벌건 백주대낮에 아무런 겁도 품지 않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그에 관한 근거 없는 비방을 맘 놓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정확하게 아니란 걸 반증하고 있다고 보지 않나요?

정말로 권위주의적이거나 독재정부였다면 님으 벌써 어디 조용한 안가에 들어가 욕조에서 뜨거운 맞을 보거나 통닭구이 맛을 제대로 보고 있어야 할 테니까요.

비평과 비난은 구분을 하면서 보다 진지한 마음으로 글을 쓰거나 했으면 바라고 싶네요. 신기한 글을 읽고 대낮에 한 바탕 웃음을 짓게 해 준 거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걸산(杰山) 2008.08.21 11:29  
  ==================================================
노무현정부는 서민을 위한 정부였던가???

차떼기당이나 딴라당의 당보도 아니고
좃중동의 악성 비난도 아니고,
일부에서는 그래도 그 중 나아 보인다고들 하는
한겨례신문에서조차

줄기차게 여러 차례나
서민을 위한다고 주장했던 노무현 정부시절에

오히려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더 못 살게 되는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겨레도 울부짓고 있네요.

===========================================================

저소득층 실질소득 증가 10년간 ‘0%’
중산층 소득 연평균 1.6%↑…환란 전 수준 회복
KDI “성장만으로 빈곤 해결 못해…사회통합 중요”
한겨레 | 2008.01.24 19:41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5440.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5440.html </a>

‘외환 위기’ 그후 10년, 국가 기업은 살찌고 서민은 팍팍해지고
한겨레 | '경제 디지털' | 2007.11.21 13:59
<a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51631.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51631.html </a>


부동산 소득이 양극화 주범
7년 만에 양극화지수 2.4배 증가
일시적 경기회복으로 해결안돼
<a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15192.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15192.html </a>

주택 자산가치 불평등 커져
최근 5년새…집값 급등 영향
한겨레 | '머니 업' | 2007.04.12 05:11
<a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02378.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02378.html </a>

부자와 빈자 사이 점점 더 벌어진다
한겨레 | '경제 디지털' | 2007.02.14 05:09
<a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0497.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0497.html </a>

노무현정부 ‘분배론’ 구호만 요란
한겨레 | '정치' | 2007.01.23 07:35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85922.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85922.html </a>


노무현 대통령 취임3돌…소득분배 지표 더 나빠졌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3돌]
시당소득 지니계수 2002년 0.3019→2004년 0.3111
보건사회연, 청와대 보고…복지급여 확충 등 필요
한겨레 | '정치' | 2006.02.24 07:37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595.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595.html </a>


빈부격차 확대 방치할 것인가
한겨레 | '속보' | 2004.02.24 18:39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001000/2004/02/001001000200402241825232.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section-001001000/2004/02/001001000200402241825232.html </a>


외환위기 이후 빈곤율↑, 빈곤 탈출률 ↓
한겨레 | '사회' | 2007.04.29 11:07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06007.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06007.html </a>


“한국 소득불평등 구조 개선안돼”…부익부 빈익빈 여전
한겨레 | '사회' | 2005.12.01 16:17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15.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15.html </a>

맘만 먹으면 더 찾는 건 식은 죽 먹기죠^^
==================================================
라비에벨 2008.08.21 12:27  
  탁신이 부패하긴 했지만 솔직한 말로 군부가 더 마음에 안들던데....능력도 없고 탁신보다 해먹긴 더 해먹었을텐데....
낫티 2008.08.22 00:18  
  탁신 VS MB

그냥 저는 첫인상에 대한 부분만으로 비교를.. 회원님들..쉬어 가시라고..^^

탁신: 나락 막~ 보조개 쏙~~
MB: 약짜 우억~ 나만 그런 것일까?

두 사람에 대한 나의 첫 느낌은 ..첫 인상은 일단 이랬답니다...

걸산(杰山) 2008.08.22 06:40  
  라비에벨 님

네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도 절대로 태국에 관해 전문가도 아니고
전적으로 책임 있게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태국에서의 군부는 단순한 군인집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태국에서 상당히 암묵적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합법적인 '권한'을 벗어나 엄청나게 비공식적인 '권력'을 손에 쥐고 뒤흔드는 집단이란 건 들어서 알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태국의 해군은 선박이나 항구운영과 밀접하게 결탁되어 있고,

공군의 관련자들이 실질적으로 항공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식으로

온갖 이익에 연관되어 있어서

마치 이탈리아에서 마피아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되듯이

태국에서는 군부 없이는 아무 일도 못 한다는 전설 말이죠.
anypie 2008.08.24 04:32  
  걸산님....
많은 글속에..님의 의견이 있는 답변을 자주 봅니다..

그 어떤 사람이든 상대방을 단정지어 판단한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짓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생각은 하되 말을 않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신문의 자료들은 그 시기에 맞춰서 작성된 자료들이겠지요.. 그것은 노무현정권 당시에 나온 기사들이지요?

이명박정권 6개월이 지난 지금의 각종매스컴은 확인하고 계시나요? 모르시다면 제가 조금만 올려볼까요?

2분기 실질 가계소득 및 소비 '사상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198763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1987632</a>


기자들 2.7%만 이명박 국정운영 지지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3173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31735</a>


코스닥지수 3년來 최저…투자심리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23241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232412</a>


올 對日무역적자 201억弗사상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27903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279032</a>


상반기 상품 교역조건 사상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198050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1980508</a>


소비자 기대지수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00944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009449</a>


무역적자, 11년만에 '사상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01070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010702</a>


OECD 회원국 중 소비자신뢰지수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197699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1976992</a>


2분기 '고용탄력성' 사상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195937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1959372</a>


고용시장 부진 5년 만에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08351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083516</a>


중기 현금흐름 환란 이후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195928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1959286</a>


최악 서민경제 … 생계형 절도 급증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195447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1954476</a>


3분기 지역경기 '최악' 전망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197350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1973500</a>


물가·가계빚·경상수지 '최악의 상황'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197313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1973136</a>


중견·중소업체 체감경기 사상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199564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1995646</a>


기업 채산성 10년만에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13315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133157</a>


부산 체감경기 최악 향후 전망도 통계조사 이후 최저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2&aid=000018236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2&aid=0000182369</a>


소비심리 IMF 이후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195873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1958736</a>


꽁꽁 언 투자 '8년만에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31874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318741</a>


韓 경제적 고통지수, 7년래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1996084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1996084</a>


'100일' 李대통령, 사상최악 지지율 기록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4&aid=000194499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4&aid=0001944996</a>


서울 은평지역, 소상공인 최악경기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198309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1983091</a>


경제지표 온통 최악…체감경기 5년전 후퇴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194616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1946161</a>


1분기 교역조건 사상 최악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197456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1974567</a>


코스닥 500선 붕괴…3년만에 최저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5473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54737</a>


자영업자 5년만에 최저 수준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32629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326297</a>


OECD 회원국 경제성장 7년래 최저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01415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014152</a>

이제 6개월이 지났을뿐입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노무현정권때 나온 각종 불만?들이
있듯이.. 지금의 이명박정권에도 수많은 불만들이 있습니다.

걸산님의 고견인가요? 위의 리플은요

저는... 가방끈이 짧아서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잘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모든 국민처럼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것은 마음을 내비춰 보이는 것이라 할수 있는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모쪼록... 의견에 화!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걸산님은 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신가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몰디브 2008.08.31 03:06  
  걸산님이 갖고 오실 링크가 궁굼하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