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고바에 충격~!!!
밑에 글에 어느분께서 태국에 밤문화중 고고바에 미성년 푸잉얘기를
읽고 생각이나서 남깁니다.
작년에 워킹에 위치한 고고바에서 청각장애가 있는 댄스푸잉을 만난적있습니다.듣 지도 말하지도못합니다.
1급장애 농아 라고들하지요... 태국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인임을알고 팬과종이를 들고와서 영어로 계속해서 한국에
궁금중을 써서 저에게 질문하고 제가 글로서 답변해주고...
서로가 영어쓰기가 부족해서 막히면 자기 친구에게 수아로 열심히 표현해서
친구가 저에게 다시 질문하고... 까올리 가는게 소원이라며...
"한국에 왜 가고싶니?"
"듣고싶고 말하고싶어... 한국 병원에선 수술해서 고칠수있다고하던데..."
"너에 장애를 수술하려면  돈이 많이들텐데.."
"그래서 지금 여기서 돈벌고있잔아"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캐안습이네 ㅠ.ㅠ
장애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용한 업주를 칭찬해야할지... 욕해할지... 
저로써는 판단할수가 없었습니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