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쓰는거 ~~우잉 순발력이 필요!
대충 쓰다가 로그아웃 될거 같으면 재빨리 수정 버튼을 누르거나 하여튼 쓰는데 정신 팔리면 날아감~~ㅋㅋ 첨에 쓸때 너무 힘들어 점차 글씨만 커지고 내용의 양이 작아진다는 ~~
하여튼 이런 사이트에 디카 사진을 올려 놓은게 요번이 첨이라는 네이버 카페서 함 연습해보고 "태사랑" 서 쓰다 지워지는 (로그아웃으로) 컴터 무식쟁이 놀라 버렸다는 ~~ 시간 날때 그래서 사진 올리기 연습겸 정보 올리기 해 보는데 일기는 수첩이 집에 있어서 집에서 써야 되네요 !!
이젠 살짝 자신감이 붙어 내친김에 내 블로그에 울 학원 애들 작품으로 도배를 해볼까 했으나 (상상만~~~으로 )
일만 벌려 놓고 아직 중간도 못간지라 (여행기 쓰는거요~~)
사무이 쪽은 네이버 카페에 쓰고 링크해 놓으려고욤
언제 언제 다 끝날려나요??
쓰면서 여행의 여운을 아직도 즐기는 저인거 같습니다.(사실 시행착오가 많았던게 더 기억이 남는것은 몰까요??
(학원 컴터는 우찌 사진이 않 줄여지는지 집 컴터 남동생 눈치보기하면서 ~~ 없을때 쓰기 ::: 집컴터는 남동생 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