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에어콘

작년에 설치했습니다.

7월28일에 고장나 29일 AS 접수

2일인가 3일후...... 것도 저녁에 왔습니다.

바쁜 철이니....

개스가 떨어졌다며 개스 충진 후

"설치가 잘못된거니 설치한 곳에 얘기하라고"

에어콘 작동하는지 확인도 안하고 갔습니다.

설치한 곳의 기사

담날 연락하구도

또 2-3일 있다 와선 기계에 무슨 밸브가 고장 났다며

"자기네 사무실관 구역이 틀려 AS가 안된다며 AS로 연락하라고"

8월7일엔 AS에서 나와선(밤 9시)

11시가 다되도록 뜯구 쇼를 하더니

"기계가 고장이라고"

8월8일엔 아침에

"부품을 퀵으로 받는 비용 3만원을 내면 빨리 고칠수있다"

이거 뭐하는 짓이죠?

급행료?

아님 너네가 어쩌리?

7월29일에서 8월초면

일년중 냉방기 가동 꼭 필요할 시기에 AS 마다하는 회사

그런 회사 선택한 제 발등을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