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i aroi 방문 후기(랄것도 없지만)
오늘 일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갈 있어 당장 거기로 나오라고 하고 가보니 정말 서울안의 태국이었다.
태국인들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내게 가까이 오니 정말 황홀할 지경이었으니까,,,
여기서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웃지 않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음식은 똠얌쿵과 쌀국수 (막 먹으라고 권해서)를 시켰는데 가히 태국맛과 거의 같았다,그러니까 퓨전 요리가 아닌,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게 없었다 그말이다.
다른곳에 가서 디저트를 먹자던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여기서 시킨 태국식 빙수(소박한데다 몸에도 좋다고 하시더군요)와 루이보스티 맛이나는 태국아이스티를 마시고 기분 좋게 아니 아쉬움을 남기고 일어서야 했다.
나는 10인권을 인쇄해서 갔지만 내지 않았다.
가보시면 왜 내지 않았는지 아실겁니다.
태국인들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내게 가까이 오니 정말 황홀할 지경이었으니까,,,
여기서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웃지 않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음식은 똠얌쿵과 쌀국수 (막 먹으라고 권해서)를 시켰는데 가히 태국맛과 거의 같았다,그러니까 퓨전 요리가 아닌,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게 없었다 그말이다.
다른곳에 가서 디저트를 먹자던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여기서 시킨 태국식 빙수(소박한데다 몸에도 좋다고 하시더군요)와 루이보스티 맛이나는 태국아이스티를 마시고 기분 좋게 아니 아쉬움을 남기고 일어서야 했다.
나는 10인권을 인쇄해서 갔지만 내지 않았다.
가보시면 왜 내지 않았는지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