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흠.......
					호텔 이야기에 어느분이 데이비스방콕에서 느꼈던 인종차별 얘기를 읽다가 생각나서 한자 적습니다.
첨 태국에 갔을땐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물론 인종차별 불친절 이런건 느낄 틈도 없었고요..없진 않았겠죠?^^
여행이 한번 두번 세번 네번이 되니 지난번 여행부턴 점점 느껴지더군요.
카오산 카페에서의 어이없는 차별...(싸왓디 테라슨 이번에 지날때도 동양인은 없더군요^^) 코창 리조트 편의점 아가씨의 불친절...
이번엔 파타야 우드랜드 였습니다..
리셉션의 아주 가느다란 아가씬 우리가 첵인할땐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리고 웃지도 않더니 우리 첵인끝날때쯤 나타난 백인 남녀에겐 어디서 그런 아양이 나오는지 정말 볼만하더군요...
막 씨엠립에서 건너온 우리 동료들은 너무 어이 없어 했습니다..
씨엠립 호텔에선 너무 순박한 미소를 보면서 여행했거든요..
말이 두서 없어졌지만 암튼 인종차별이 심한 (내가 느끼기엔) 태국은 점점 싫어집니다...왜들 그럴까요?
				
				첨 태국에 갔을땐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물론 인종차별 불친절 이런건 느낄 틈도 없었고요..없진 않았겠죠?^^
여행이 한번 두번 세번 네번이 되니 지난번 여행부턴 점점 느껴지더군요.
카오산 카페에서의 어이없는 차별...(싸왓디 테라슨 이번에 지날때도 동양인은 없더군요^^) 코창 리조트 편의점 아가씨의 불친절...
이번엔 파타야 우드랜드 였습니다..
리셉션의 아주 가느다란 아가씬 우리가 첵인할땐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리고 웃지도 않더니 우리 첵인끝날때쯤 나타난 백인 남녀에겐 어디서 그런 아양이 나오는지 정말 볼만하더군요...
막 씨엠립에서 건너온 우리 동료들은 너무 어이 없어 했습니다..
씨엠립 호텔에선 너무 순박한 미소를 보면서 여행했거든요..
말이 두서 없어졌지만 암튼 인종차별이 심한 (내가 느끼기엔) 태국은 점점 싫어집니다...왜들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