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목사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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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문제가 어디에 있을까요? 살아있는 목사가 너무 많다는 점 아닐까요?
소돔과 고모라는 필요한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목사가 죽어야한다는 말에 불쾌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을 살리기 위해 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예수님처럼 죽어야한다는데 무슨 이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소위 사이비를 뺀다 해도 목사가 수만 명은 더됩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힘들까요?
사람들이 너무 악해서요? 저 같은 목사가 죽지 못한 게 문제입니다. 목사가 죽으면 이 나라가, 강릉이 변화됩니다.
정말로 죽은 목사, 죽는 목사가 우리 강릉에, 우리나라에, 이 마지막 시대에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