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이용하면서 제일 슬펐던 점..
1.글 실컷 작성해서 등록 버튼 누르면 버그 생겨서 쓴거 다 날아갈때
2.글 작성후 다음날 댓글이 달렸나 확인할때 무플의 압박..
(차라리 악플을)
3.글 작성후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않아 타 게시판으로 이동되었다는
운영자님의 메세지를 볼때..(슬퍼라..)
4.쪽지 보냈는데 아무 응답없이 시간지나갈때(울고싶어라..)
5.게시판에서 동행자 구했는데 현지에서 랑데뷰 실패했을때..
6.찰리인지 칠리인지 토마토 소스인지 카오산에서 활동한다는
느끼한 가짜 스페니쉬 검거 실패했을때..ㅡㅡ@우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