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서비스 진짜 나쁜 넘들이군요.
며칠 전에 고장이나서 서비스 센타에 보내서
"135,000원에 새걸루 갈아야된다"
"회사 정책이다"란 말에 다시 받았습니다.
30기가에 지금은 80기가가 25만원 맘짓에 모든게 딸려오는데
그 돈 투자하기 싫었습니다.
확 뜯어볼까?....등등의 생각
아는 선배님 사무실에서 젊은 친구가
"그거 함 줘보세요"
컴텨에 연결시키더니
"하드에 조금 장애가 있네요"하곤
몇분만에 수리 끝!
음악하구 몇몇 영화두 넣어서 잘 쓰구 있습니다.
명색이 서비스 센타에서 컴터에 연결해보지두 않고 
고장이라면 무조건 "돈 내 놔!"
이 이런 ! @#$%^&*(
새걸루 준다는 것도 리퍼제품 쒸운거란 말도 있는데
얘들 진짜 나쁘지 않습니까?
열받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