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
조금 전에...
OCN에서...
영화 <비치>를 하더군요...
나는 이 영화...
스토리는 별로인데...
내가 좋아하는...
태국의 섬과 바다가 나와서...
10번도 더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다가 문득...
올 여름에는...
나도...
<비치>의 주인공처럼...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볼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꼬 따오...
꼬 팡안...
꼬 사무이...
그 언저리를 헤메다 보면...
<비치>에 나오는...
은빛 모래와...
수정 같은 바다에...
야자수가 늘어진...
미지의 해변을...
찾을지도 모르지요...
함께 하실 분은...
붙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