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맛가는 씨츄에이션입니다.
					몇달전부터 벼르고 벼러서.
스케쥴을 잡고. 준비를 했는데..
여행 준비겸 몸매 관리로 다이어트도 좀 하고.
운동도 하면서 컨디션 조절까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릎이 아프더군요.
사실 3년 전부터 문제가 있던 부위긴 했지만.
그럭저럭 관리 잘 했구요.
원래 무릎은 관리의 부위라 별 신경 안 썼는데.
이번엔 좀 다르더군요.
그래서!!
병원 갔습니다.
거의 우리나라에서 젤 유명한 관절 병원인데요.
원장 의사님 왈.
수술하세요~
수술 안하면요?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옵니다.
하면요?
완치됩니다.
제 배낭여행은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전 장담 못합니다. 신도 아니고.
				
				스케쥴을 잡고. 준비를 했는데..
여행 준비겸 몸매 관리로 다이어트도 좀 하고.
운동도 하면서 컨디션 조절까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릎이 아프더군요.
사실 3년 전부터 문제가 있던 부위긴 했지만.
그럭저럭 관리 잘 했구요.
원래 무릎은 관리의 부위라 별 신경 안 썼는데.
이번엔 좀 다르더군요.
그래서!!
병원 갔습니다.
거의 우리나라에서 젤 유명한 관절 병원인데요.
원장 의사님 왈.
수술하세요~
수술 안하면요?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옵니다.
하면요?
완치됩니다.
제 배낭여행은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전 장담 못합니다. 신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