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고팝니다 게시판에 헬스랜드 바우처를
판다고 하시는분이 계셔셔 전화를 드렸는데
분명 전화를 하기전 문자로 의사를 교환할때는
자기 신분은 확실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기 아까 말씀하신 님께서 다니시는 직장전화번호
회사명 그것 말씀해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대뜸 거래만 이루어지면 되는데 그런건 굳이 알릴 필요가
있겠냐고 하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시더군요..
(이상하게 믿음이 가지 않는 목소리였습니다 말하는투가
조금 경솔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정 못믿겠으면 자기 부인이 교사로 일하는데 그 학교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없는
국번이라 그러고 통화가 안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없는 국번이라고 나온다고 했더니 저한테 불러준
전화번호를 다시 불러주면서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다시 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조금 찜찜해서 전화를 해서 저기 죄송한데요
바우처 다른 분한테 파세요..저는 못 살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사람을 못 믿으면 어떻게 살래? 산다고 해놓고 안사면 어째?
비꼬으며 욕아닌 욕을 하더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 사람 말투가 게임 하다가 아이템 살려는 사람이 갑자기 말 바꿔서
안산다고 하니까 욕하는 그런 말투 같았습니다. 리OO게임..
PC방에서 프린트하고 있으면 으례 들려오는 생각짧은 사람들의 그런 말투..
판다고 하시는분이 계셔셔 전화를 드렸는데
분명 전화를 하기전 문자로 의사를 교환할때는
자기 신분은 확실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기 아까 말씀하신 님께서 다니시는 직장전화번호
회사명 그것 말씀해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대뜸 거래만 이루어지면 되는데 그런건 굳이 알릴 필요가
있겠냐고 하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시더군요..
(이상하게 믿음이 가지 않는 목소리였습니다 말하는투가
조금 경솔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정 못믿겠으면 자기 부인이 교사로 일하는데 그 학교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없는
국번이라 그러고 통화가 안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없는 국번이라고 나온다고 했더니 저한테 불러준
전화번호를 다시 불러주면서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다시 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조금 찜찜해서 전화를 해서 저기 죄송한데요
바우처 다른 분한테 파세요..저는 못 살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사람을 못 믿으면 어떻게 살래? 산다고 해놓고 안사면 어째?
비꼬으며 욕아닌 욕을 하더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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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고 하니까 욕하는 그런 말투 같았습니다. 리OO게임..
PC방에서 프린트하고 있으면 으례 들려오는 생각짧은 사람들의 그런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