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에 대한 국민들의 과학 상식 시험치면.......
울 나라가 당연 1등이겠죠^^
국민에의 교육정책이면 특등감인데......
첨 촛불 시위에 나가서 국민의 힘을 느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왔구요.
점차 미친소 등에 조중동이 또 무슨 연대니 무신 조합이니가
민영화, 등등의 곁가지를 붙여
진보 vs 숭미 수구꼴통의 전선을 형성할땐
"어?? 니네가 왜 어기서 집안 얘기들구왔어?"
"쟤네들 저럼 될 일도 안되는데......."였습니다.
정부에선 30개월 미만(장이 포함되어 좀 그렇지만)과 
일부 검역 조건이 개선되었으니
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덜 위험한 "과학적 팩트"에 의거해
또 재협상으로 얻는 실익보다 돌아오는 국가의 손해가 넘 심할수 있으니...
이만하면 어떻납니다.
어떠세요????
자존심 특히나 국가의 자존심이란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교역조건과 검역권
보시면 미국과 정부가 주장하는 과학적 팩트(것도 좀 그렇지만)보다
국가의 자존심을 넘 고려치 않은게 아닐까요?
"야! 자존심이 밥 먹여주니?
현찰을 마다하구!
배가 불렀구만 배가!!"
그럴까요?
쾌쾌묵은 한일간의 문제
중국의 역사 왜곡 문제
뭐할려고 옛날 얘기에 목숨걸고 거액을 쓰고 있나요?
"눈에 보이는 현찰만이 모든 걸 말해준다"가 
실용인지요?
과격 시위 또 말도 안되는 꺼리로 혹세무민하는 시윈 싫고 
조금의 위험성이라도 존재하는 외제 물건의 반입 금지와 
내 나라의 존심은 지켰으면하는 소심쟁이의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