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의 첫 여행기를 읽고
요왕님이 첫 여행때 배를 잘못탔단 글을 읽으니 제 생각이 나서요...
저두 97년도에 처음으로 태국에 갔을때 왓아룬 보러 간다고 강을 건너는데
왠 친절한 양반이(?) 배를 태워서 건너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생긴건 다 비슷하게 생긴걸로 보이고....(첫날이었거든요...)
그래서 따라갔다가 300밧인가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좋은 공부했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더군요
요술왕자님도 저하고 비슷한 실수를 하셨단 이야기 (물론 제가 더 액수가
크지만... ^^)를 들으니...
다들 첨에는 그랬구나 싶네요....
^^ 초심으로 열심히 여러분들을 도와주세요..
저두 97년도에 처음으로 태국에 갔을때 왓아룬 보러 간다고 강을 건너는데
왠 친절한 양반이(?) 배를 태워서 건너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생긴건 다 비슷하게 생긴걸로 보이고....(첫날이었거든요...)
그래서 따라갔다가 300밧인가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좋은 공부했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더군요
요술왕자님도 저하고 비슷한 실수를 하셨단 이야기 (물론 제가 더 액수가
크지만... ^^)를 들으니...
다들 첨에는 그랬구나 싶네요....
^^ 초심으로 열심히 여러분들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