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네임 리........
히말라야 쪽을 여행하구서 태국으로 와서 고국의 친구 들에게 안부 전화를 하니 ....자신들이 휴가 계획이 있으니 태국에서 만나잔다
항상 바쁜 녀석 들이라 의외였다......큰 맘먹구 열흘 정도 그냥 같이 보내자나,,,,,,,,그래 임시 가이드가 돼기로 했다......
다음날 공항에 마중 나가구 ..방콕을 대충 구경 하구 .........푸켓으로가 그녀석들 덕분에 일박에 3000바트가 넘는 고급 호텔에서 잠두 자구 랍스터요리에 호화롭게 .......... 거 있잖아요 비행기 기내 잡지에 나오는 그런 화려한 여행을 즐겼었다.............고녀석들이야
춘향이들과(제수씨들)같이 왔으니 고상하게 모셔 야지..방자처럼..
운전사가 딸린 차를 빌려 잛은 시간에 태국 전역을 누비기루 했다
라농에서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이동 하기루하고 차를 수배 하는데 쉽지가 않다......
라농 버스 터미널 에 조그만 아이스 크림 가계가 있다 ....
혼자 라농에 갔을적에 12시 체크 아웃을 하면 그집에다 짐을 맡겨놓곤 했었다 주인은 27세에 보기 드믈게 미인이었다.........
같이 그녀의 앨범두보고 .......사람 사는 애기두 하구 .......
내가 한 10년만 젊어으면 하고 신께 빌어 보기두 했던 여인 이었다..
참으로 나의 여행중에 만난 또 하나의 행운의 인연인 분이었다...
고향은 푸켓이구 부모 형제 애기두 해주구 .... 세상 살아가는 애기두 하고 그런 사이였다.........그녀의 이름은.......리. 이다
태국사람들은 대부분 긴이름을 가진다 한다 그래서 젊은 여인들은
닉네임을 하나씩 갖고 있다나........
이동할 차량을 구하기 위해 달리 생각 나는데두 없구 해서 그녀에게루 갔다 ..... 그래두 아는 사람이라구.....자신의 트럭으로
여기 저기 수소문 해서 봉고차를 구해 준다 ........얼마를 주어야 하나 물으니 친구 남편이니........., 그냥 타고 가면 된단다............그리고 호텔 까지와
짐두 같이 실어주구 .........너의앞날에 행운을 빈다구 인사 까지
한다........같이 차량을 수배하러 갔던 친구가 저간의 사정을 묻길레
그녀와의 친분 관계를 애기 했더니 글쎄 이녀석이 1000바트짜리 10장을 그녀에게 전 해 주란다.....좀 기분이 내키진 않았지만 돈을 받아서 호텔 프런트에서 봉투를 한장 얻어서 돈을 넣어 작별 하기전에 간단한 고마움에 인사의 쪽지와 함께 그녀의 반트럭에 놓았다..
출발 하구서 한참을 달리는데 그녀의차가 쫓아와신호를 한다 .
차를 세우니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그봉투를 들구서,,,,,,,,,,,,
난 지금두 그때 그녀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어떤 부끄러운 짓을 했는지 내마음은 그때만 생각 하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나의 旅程중에 알게 모르게 부끄러운 일이 나의 잛지 않는 여정 만큼이나 많았다........
그중에서도 그때일은우연히 찿아온 나의 행운을 ..어쩌면 일생에 한번뿐일것 같은그런 행운을 .........미소의 나라의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행운의 인연을 스스로 차버렸구........
나의 여행 전체의 의 모든것을 져버린 일이었다......
부모님이 있는 푸켓으로 돌아간다던데 ........용서를 빌며 그녀의 앞날에 행운을 진심으로 빌어봄니다........
부끄러운일 .글쎄요 ...아무리 생각해두 찝집 하지요 .....
하지만 마음속에 것을 털어 놓으니 후련하네요...
다음 번에두 이실 직고 할까 함니다..........
옛날 여행자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항상 바쁜 녀석 들이라 의외였다......큰 맘먹구 열흘 정도 그냥 같이 보내자나,,,,,,,,그래 임시 가이드가 돼기로 했다......
다음날 공항에 마중 나가구 ..방콕을 대충 구경 하구 .........푸켓으로가 그녀석들 덕분에 일박에 3000바트가 넘는 고급 호텔에서 잠두 자구 랍스터요리에 호화롭게 .......... 거 있잖아요 비행기 기내 잡지에 나오는 그런 화려한 여행을 즐겼었다.............고녀석들이야
춘향이들과(제수씨들)같이 왔으니 고상하게 모셔 야지..방자처럼..
운전사가 딸린 차를 빌려 잛은 시간에 태국 전역을 누비기루 했다
라농에서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이동 하기루하고 차를 수배 하는데 쉽지가 않다......
라농 버스 터미널 에 조그만 아이스 크림 가계가 있다 ....
혼자 라농에 갔을적에 12시 체크 아웃을 하면 그집에다 짐을 맡겨놓곤 했었다 주인은 27세에 보기 드믈게 미인이었다.........
같이 그녀의 앨범두보고 .......사람 사는 애기두 하구 .......
내가 한 10년만 젊어으면 하고 신께 빌어 보기두 했던 여인 이었다..
참으로 나의 여행중에 만난 또 하나의 행운의 인연인 분이었다...
고향은 푸켓이구 부모 형제 애기두 해주구 .... 세상 살아가는 애기두 하고 그런 사이였다.........그녀의 이름은.......리. 이다
태국사람들은 대부분 긴이름을 가진다 한다 그래서 젊은 여인들은
닉네임을 하나씩 갖고 있다나........
이동할 차량을 구하기 위해 달리 생각 나는데두 없구 해서 그녀에게루 갔다 ..... 그래두 아는 사람이라구.....자신의 트럭으로
여기 저기 수소문 해서 봉고차를 구해 준다 ........얼마를 주어야 하나 물으니 친구 남편이니........., 그냥 타고 가면 된단다............그리고 호텔 까지와
짐두 같이 실어주구 .........너의앞날에 행운을 빈다구 인사 까지
한다........같이 차량을 수배하러 갔던 친구가 저간의 사정을 묻길레
그녀와의 친분 관계를 애기 했더니 글쎄 이녀석이 1000바트짜리 10장을 그녀에게 전 해 주란다.....좀 기분이 내키진 않았지만 돈을 받아서 호텔 프런트에서 봉투를 한장 얻어서 돈을 넣어 작별 하기전에 간단한 고마움에 인사의 쪽지와 함께 그녀의 반트럭에 놓았다..
출발 하구서 한참을 달리는데 그녀의차가 쫓아와신호를 한다 .
차를 세우니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그봉투를 들구서,,,,,,,,,,,,
난 지금두 그때 그녀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어떤 부끄러운 짓을 했는지 내마음은 그때만 생각 하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나의 旅程중에 알게 모르게 부끄러운 일이 나의 잛지 않는 여정 만큼이나 많았다........
그중에서도 그때일은우연히 찿아온 나의 행운을 ..어쩌면 일생에 한번뿐일것 같은그런 행운을 .........미소의 나라의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행운의 인연을 스스로 차버렸구........
나의 여행 전체의 의 모든것을 져버린 일이었다......
부모님이 있는 푸켓으로 돌아간다던데 ........용서를 빌며 그녀의 앞날에 행운을 진심으로 빌어봄니다........
부끄러운일 .글쎄요 ...아무리 생각해두 찝집 하지요 .....
하지만 마음속에 것을 털어 놓으니 후련하네요...
다음 번에두 이실 직고 할까 함니다..........
옛날 여행자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