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절 용서하지 마세요
부장님께 (근데 부장님이 김우영님 맞죠? ^^ ) 오늘 오프라인 모임을 꼭 가겠다고 그렇게 그렇게 철떡같이 말씀을 드렸건만.
흑...
이직 문제로 지금 회사에서 마무리 할 작업들이 산더미처럼 있네요.
흑....
부장님.
절 용서하지 마십시오.
1분간 절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자유이용권 한장 발급해드리겠습니다.
흑...
오므트 토마토 너무 맛나요~!! 꺄~~ (아부 아부 아부~)
아싸 이직이다 -_-/
연봉 업업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