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험...
저도 요왕님과 같은 경험을 지난 여행때 했었는데요...
가져간 직불 카드를 깊숙히 보관한 관계로 신용카드가 같이 되는 하나 비자카드로
직불 카드로 돈을 뽑는것 처럼 뽑았는데요...
아시다시피 영문으로 Fast cash 선택하고 그중에서 5000밧 정도 찾았는데...
한국에서 확인해 보니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가 되어 있더군요..
뽑으면서 혹시하고 의심을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제생각에 첨에는 외환 비자 카드 계열의 비자 카드여서 생긴게 아닌가 싶었는데
요왕님이 쓰신 한미 비자는 국민비자 계열(제기억이 맞다면.. 카드 뒷면에 Plus마크 밑쯤에
어떤 비자 계열인지 나와있을 껍니다)이고 제가 썼던 하나 은행이나 신한은행은 외환비자
계열이라서 굳이 국민계열이나 외환계열 차이는 없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직불과 신용카드 기능이 같이 있는 Plus 카드는 신용카드로 먼저 인식이 되는것
같네요... 쓰고 나니 저도 이해하기 힘든데 하여튼 핵심은 하나비자 직불 카드도
신용카드 서비스로 뽑혔다는 겁니다..
가져간 직불 카드를 깊숙히 보관한 관계로 신용카드가 같이 되는 하나 비자카드로
직불 카드로 돈을 뽑는것 처럼 뽑았는데요...
아시다시피 영문으로 Fast cash 선택하고 그중에서 5000밧 정도 찾았는데...
한국에서 확인해 보니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가 되어 있더군요..
뽑으면서 혹시하고 의심을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제생각에 첨에는 외환 비자 카드 계열의 비자 카드여서 생긴게 아닌가 싶었는데
요왕님이 쓰신 한미 비자는 국민비자 계열(제기억이 맞다면.. 카드 뒷면에 Plus마크 밑쯤에
어떤 비자 계열인지 나와있을 껍니다)이고 제가 썼던 하나 은행이나 신한은행은 외환비자
계열이라서 굳이 국민계열이나 외환계열 차이는 없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직불과 신용카드 기능이 같이 있는 Plus 카드는 신용카드로 먼저 인식이 되는것
같네요... 쓰고 나니 저도 이해하기 힘든데 하여튼 핵심은 하나비자 직불 카드도
신용카드 서비스로 뽑혔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