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을 환영합니다..

월야광랑 일반 31 426 2008.05.25 09:01

염장질 좀 해주세요.
경제가 안 좋은 관계로,
염장 글들을 모아서
증류 시키면 소금이 생길려나?
그럼 그걸로 김장할 때 쓰면,
소금 값을 좀 아낄 수 있을려나? ^.^
염장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

31 Comments

큐트켓 2008.05.25 09:25

6월 20일 태국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이번에도 한달일정이에요 ~ 그것도 워프오빠랑 같이~ 염장맘에 드나요? ㅎㅎㅎㅎㅎㅎㅎ

걸산(杰山) 2008.05.25 09:49

사실은
지두 아직 영글지는 않았지만서두
한 달 일정으로 꿍꿍이를 뜸을 들이고 있답니다.

근데
역시 큐트켓 님의 염장'질'이 최고 인정 -_-;

월야광랑 2008.05.25 09:54

큐트켓님, 이번엔 일사병 달고 다니지 마세요. ^>^

땡깡 2008.05.25 09:56

켓님 ~~~`나도 따라가면
안될까요 흐흐흑.......

월야광랑 2008.05.25 11:12

땡깡형님, 그만 땡깡 부리시고, LA를 지키세욧. ^.^

김우영 2008.05.25 12:50

저도 6월4일날 들어갑니다.. ㅋㅋㅋ

월야광랑 2008.05.25 13:29

오므토 토마토는 누가 지키는지 궁금해 집니다. ^>^
영춘점장님이랑 쟈니윤 점장님, 그리고 박과장님과 윤대리님이 번갈아 가면서 지키시는 것은 아니겠죠? ^.^
김부장님, 이번에도 재미있는 여행하시길... :-)

나마스테지 2008.05.25 13:47

맛있는 음식~요번에는 대신 양껏 먹고있습니다.
A4 용지에 '광랑'이라고 적어서 옆자리에 붙이고 먹습니다(달랑 하나 있는 사진도 붙일까요?) 숙소위치 관계로 삼쎈삼 강변 식당에 자주 갑니다.....이거 염장맞나?????

낭만냐옹이 2008.05.25 14:40

큐트켓님의 염장질은 최고 ㅎㅎ

유영 2008.05.25 15:31

켓.. 따블염장.. 일타쌍피.... ㅡ.ㅡ;;

월야광랑 2008.05.25 15:37

나마 누님, 누님까지 염장의 대열에 동참입니까? ^.^
뭐 좋습니다. 가을 김장 김치할 소금쯤은 나오겠군요. :-)
큐트켓님과 워프님 커플은 뭐 면역이 되어서... ^.^

잠신 2008.05.25 17:09

광랑님!!! 나마님이 사준 두리안칩 먹으면서 염장질 합니다^^ 아주 쥑이는 맛입나다^^
우리 방타이 멤버는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약오르면 빨리 베낭챙겨서 오삼~~~
까이거 뭐!! 직장 다시 구하면 되지.. 별거 있수? ㅋㅋ

월야광랑 2008.05.25 17:47

잠신 형님, 사업하시러 가신 겁니까? 아니면 놀러 가신 겁니까? ㅠ.ㅠ

찬락쿤 2008.05.25 19:41

염장을 이미 지른 터라... 뭐 더 이상은.... ^^
아, 담주에 가는 구나. 9개월은 넘 긴데... ^^

heyjazz 2008.05.26 09:08

크흑....ㅠ.ㅠ
아주 염장이 날라 다니는 구나....ㅠ.ㅠ
우리 가족은 이놈에 텍스가 미친듯이 뛰어서 고민에
고민을.....ㅠ.ㅠ
그리고 큐트켓님???-_-^
무슨 신혼여행을 미쿡드라마도 아니면서 시즌1,시즌2
이런식으로 가시나요...ㅠ.ㅠ 아주 염장 대왕마녀....ㅋㅋㅋ
어여 국수 먹여줘욧!
워프형..... 언제 국수 줄껴~~~~[[으힛]][[으힛]]

김우영 2008.05.26 09:14

아.... 디데이9일 남았다...

월야광랑 2008.05.26 11:06

시즌1, 시즌2가 아닙니다.
단지, 시즌 1 에피소드 1 이 지나가고, 잠깐 제주도편 외전 방영했다가, 이제 시즌1 에피소트 2 로 진행 되는 중일 뿐입니다.
한 시즌이 26개의 에피소드 - 중간에 비방영 감안한 일정까지 따지면, 24개의 에피소드도 될 수 있음 - 로 구성되는 거 아시죠? ^.^
아직 멀었습니다. :-)

heyjazz 2008.05.26 12:34

크흑.....
광랑님......
저 두사람 제발 어케좀 처리?좀 해주세요.....ㅠ.ㅠ
아주 염장을 질러대는통에 회사에서 일이 않되요...ㅠ.ㅠ
더군다나 저기 섬나라에서 굴러온 불량 반도체를 안착한
원숭이 한마리가 날뛰어서 국가가 불난집에 호떡인데..
저렇게 염장을 질러대시면.....ㅋㅋㅋㅋ
미쿡으로 초대해주세요...
그리고 감금?해주세요..ㅋㅋㅋㅋ
대신에 소고기는 절대로 먹이면 않되요~~~

김우영 2008.05.26 14:20

월야광랑님은 어느지역에 사세요..
제가 미국출장을 가야할것 같아서요 ㅠ.ㅠ
가는길에 가까우면 얼굴이라도 뵙고.... ㅋㅋㅋㅋ

월야광랑 2008.05.26 17:00

위스컨신 밀워키 외곽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뭐 시카고에 오시면, 주말이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참새하루님은 시카고에 계시니, 주말에 맞춰서 오시면, 번개가 가능할지도... :-)

낭만냐옹이 2008.05.26 17:02

엇.. 월야광랑님 미쿡에서 사시는거예요? +_+?
전 지금까지 서울에 사시는줄 알았는뎅 T_T

잠신 2008.05.26 18:40

광랑님!! 저는 일과시간엔 열심히 일하고 저녁엔 열심히 놀고 주말엔 또 놀고 ^^ 아주 열심히 출장과 오락을 잘 구분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 오늘 저녁은 뭘하고 재미있게 보낼까???
잠수하다 다시 떠오른 브라이언리님과 저녁먹으면서 작전회의도 함께^^ 물담배도 피면서.....
째즈님!!!! 어찌 광랑님보다 째즈님이 더 약올라 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혹시 광랑님이 째즈님에게 염장질하려는 음모가 ........ ㅎㅎㅎㅎ

큐트켓 2008.05.26 19:23

[[고양땀]][[보노땀]]우리가 뭘 어쨌다공...ㅡㅡㅋ
아참~~ 오늘 커플통장 만들었어요~~
돈생길때 마다 수시로 넣어서~
그걸로 여행다니자고~ 캬캬~~

근데 광랑님 넘 하시는거 아니에요?
진짜 염장은 누가 지르시는데요...
광랑님 ..어여쁘고 잘빠진.. 치앙마이 미인이랑..
그것도 무려 11살 차이 나시는 분이랑 결혼하신다면서요 ?
치앙마이출신들이 미인대회에서 거의 휩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염장은 누가 지르고 있었네 ㅎㅎㅎ

[[삐질]][[삐질]][[삐질]][[저것이]]

앨리즈맘 2008.05.26 22:54

큐트켓님 글보니 월량님 염장을 본인이 지르시고 계시는군요 으흐흐흐흐

월야광랑 2008.05.27 04:08

낭만냐옹이님, 안티라면서 그렇게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합니까? 좀 분발하세요... :-)
잠신형님, 요즘 째즈님에게는 태사랑 자체가 염장입니다. ^.^
브라이언리님과 잠신 형님 두분이서 작당모의하시면 좀 곤란합니다. 꽃미남과의 두분이서 작당모의하시면, 그 유혹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
큐트켓님, 워프님과 벌써 커플통장까지? 큐트켓님 태사랑의 홀로계신 분들 염장지르기로 작정하셨습니까? 뭐 저나 워프님이나 비슷한 나이차이인데, 왜 갑자기 절 물고 들어가십니까? 물귀신 작전? ^.^
앨리즈맘님, 전 안 질렀다구요. 큐트켓님이 갑자기 폭로하신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