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란에 올렸던 내용 이곳에도 올립니다.

전.. 본글 맨위에 댓글을 단 '어쿠스틱' 이란 별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댓글 달아 놓고 다음날인가 와 봤더니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뜨더군요. 뭐지? 몇번을 비밀번호
눈으로 확인해 가면 시도해 봤지만 안 되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 탈퇴된 회원이라고 나옵니다.
내 손으로 탈퇴하거나 비밀번호를 바꾼적이 없는데 누군
가가 임의대로 바꾼 것이고 그것은 여기 관리자인 요술
왕자씨나 고구마씨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 하나의 아이디가 아닙니다. 2-3개 정도의 다른 아
이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처음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만 관리자에 의해서 억지 강퇴를 소리소문없이
처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못 할 소리 했습니까?
저보다 더한 댓글들도 남아 있는데?
이런 사실을 일반분들이 알 수 있을까요?
단한번의 개인적인 통지가 있었습니까?
반복적으로 강제회원탈퇴를 시키는 통에 계속 만들다
보니 도합 4개의 아이디가 죽어 있습니다.
가족 명의 이용해서 계속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조용히 참고 참다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양의 탈을 쓰지 않고서야 어찌 개인정보(비밀번호)를
임의대로 변경해서 차단시키려 하는지.. 급기야 임의
탈퇴까지 시켜야하는지.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이 일에 대해서 깊은 해명 바랍
니다. 맘에 안들면 몽조리 추려내는 작태 입니까?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을시 그간의 정황으로 나름의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 신중하셔야 할 것 입니다.

이 아이디까지 정시시키고 접근을 막으시겠습니까?
친척일가들 주민번호(친인척은 명의도용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친고죄라서 본인의 신고에 의해서만 처벌
되는데 가족을 신고 할까요?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모두 빌려와서 또 다시 만들기를 거듭해야 그런 눈에
보이지 않을 것으로 착각하며 행해지는 쓴소리 죽이기가
자신의 독단적인 싸이트 운영에 보탬이 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