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스파이스...
어제가 생일이라 고구마님이 올려주신 글 보고 오늘 실크스파이스에 갔다왔어요..
둘이서 프레쉬한 스프링롤이랑 똠얌꿍이랑 카레소스 게요리 먹구
디저트로 어마어마한 가격의 과일바스켓을 먹었어요..
과일바스켓에는 파인애플 1/4조각, 용안 4개, 람부탄 4개, 망고스틴 2개 이렇게
나오는데 냉동시켰던 것을 녹여서 그런지 맛은 별로 더군요.. 돈 아까부라,,,
람부탄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요리는 괜찮은 편이 었어요.... 근데 역시 똠얌꿍은 무리였나 봅니다.
새우랑 홍합만 열심히 건져먹구 국물은 한 숟가락 달랑 먹구...
분위기도 좋구.. 서비스도 좋더군요... 물컵은 정말 잘 채워줘요..
시간나면 한 번쯤 가보셔도 될거 같네요..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요..
둘이서 프레쉬한 스프링롤이랑 똠얌꿍이랑 카레소스 게요리 먹구
디저트로 어마어마한 가격의 과일바스켓을 먹었어요..
과일바스켓에는 파인애플 1/4조각, 용안 4개, 람부탄 4개, 망고스틴 2개 이렇게
나오는데 냉동시켰던 것을 녹여서 그런지 맛은 별로 더군요.. 돈 아까부라,,,
람부탄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요리는 괜찮은 편이 었어요.... 근데 역시 똠얌꿍은 무리였나 봅니다.
새우랑 홍합만 열심히 건져먹구 국물은 한 숟가락 달랑 먹구...
분위기도 좋구.. 서비스도 좋더군요... 물컵은 정말 잘 채워줘요..
시간나면 한 번쯤 가보셔도 될거 같네요..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