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묵다가 오고간 울 가족의 대화...2 [유머]
조제비입니다.
콩가루 집안의 대화를 한번 들어 보십시오.
[상황 ] 야간업무를 마친 동생과 밤새도록 겜을 한 후 늦잠을 자는 두 형제.
팬티 한장 덜렁입고 이불을 걷어 찬 후에 엎어져 자고 있다.
울 엄니 : 야들은 아지꺼지 디비자나?
야!! 일나라! 밥무라!!
울 형제 : (꾸무적.. 꾸무적.... 뒹굴... 뒹굴....)
울 엄니 : (문을 드드륵 연다..,, 5초간의 적막이 흐른다...)
야!! 밥 않묵을 끼가?
울 형제 : (눈이 팅팅 부어서 잘 떠지지 않는다... 대답을 못하고 다시 눈을 감는다)
울 엄니 : 이 문디들아!
나중에 밥 차리달라꼬하면 땔 지긴다이!!
(다시 5초간의 적막이 흐른다...... 문을 드르륵... 닫는다)
[상황] 약 10초후에 옆집 아지메가 놀러왔다.
울 엄니 : 마 내 신경질 나서 죽껬따.
아지메 : 와예?? 먼일 있는교?
울 엄니 : 무시마 두넘을......
울 형제 : (뭔가 악담이 나올것 같아서 순간 꼬추가 팍! 싸그러 든다..)
울 엄니 : 무시마 두넘이 있는데 둘이 합치바야 다른 집 무시마 하나도 않된다 아이가......
아지메 : 허~걱!!!
형제 : 밥 주소......
울 엄니 맨날 저하구 동생이 삐쩍 말랐다고, 않 처먹는다고 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삐쩍마르기 보다는 날씬해(날렵해) 보이는데....
다른 아들래미 반쪽밖에 않되는 조제비였습니다.
콩가루 집안의 대화를 한번 들어 보십시오.
[상황 ] 야간업무를 마친 동생과 밤새도록 겜을 한 후 늦잠을 자는 두 형제.
팬티 한장 덜렁입고 이불을 걷어 찬 후에 엎어져 자고 있다.
울 엄니 : 야들은 아지꺼지 디비자나?
야!! 일나라! 밥무라!!
울 형제 : (꾸무적.. 꾸무적.... 뒹굴... 뒹굴....)
울 엄니 : (문을 드드륵 연다..,, 5초간의 적막이 흐른다...)
야!! 밥 않묵을 끼가?
울 형제 : (눈이 팅팅 부어서 잘 떠지지 않는다... 대답을 못하고 다시 눈을 감는다)
울 엄니 : 이 문디들아!
나중에 밥 차리달라꼬하면 땔 지긴다이!!
(다시 5초간의 적막이 흐른다...... 문을 드르륵... 닫는다)
[상황] 약 10초후에 옆집 아지메가 놀러왔다.
울 엄니 : 마 내 신경질 나서 죽껬따.
아지메 : 와예?? 먼일 있는교?
울 엄니 : 무시마 두넘을......
울 형제 : (뭔가 악담이 나올것 같아서 순간 꼬추가 팍! 싸그러 든다..)
울 엄니 : 무시마 두넘이 있는데 둘이 합치바야 다른 집 무시마 하나도 않된다 아이가......
아지메 : 허~걱!!!
형제 : 밥 주소......
울 엄니 맨날 저하구 동생이 삐쩍 말랐다고, 않 처먹는다고 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삐쩍마르기 보다는 날씬해(날렵해) 보이는데....
다른 아들래미 반쪽밖에 않되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