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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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아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 임돠......

heyjazz 4 323
현재 스코어 울리가 아니다.... 내가 개발중인 제품의 데모품은
완료되어 병원에 테스트 받으러 들어갔지요.....
구로병원에요....
군데... 장비의 특성상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이넘에 장비를 수술실에 설치하려고 들어가는 순간....
헉스...... 바로 오바이트가 쏠리는 겁니다.
한동안 5년이 넘었나????
병원과 친하게 지내질 않아서.... 수술실에 들어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넘에 피 비린내와 수술대위에 누워서 배속을 보여주는 환자들...
참고로 종합병원은 한층이 전부다 수술실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ㅠ.ㅠ
정말로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놈에 장비를 회수하러 가야 되는데...
어케 가서 회수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암튼지간에 장비의 테스트는 걱정한것과는 달리 잘 작동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만....
그리고 조만간에 벙개를 지가 집접 때리지요....
7월이 다가기전에........ 울 예빈이 돌쯔음 해서,,,,,,
그럼 이만.....
4 Comments
노바디 1970.01.01 09:00  
도니님....  <br><br>  자기피가 솟구쳐도 ....  그리울까여  ㅡ,.ㅡ?
노바디 1970.01.01 09:00  
담에 집에서 쏠 때 까지 건강 해야쥐~~~<br><br>  재즈야....  쫌만 더 버텨라 ^^
도니 1970.01.01 09:00  
거 이상하네염..난 수술실의 피 냄새가 그리워지는데여<br>그리고 OP할때 동맥을 잘못 건들여 뿜을때의 그 피 분수...그립네여..쩝 병원 그만둔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여...
자나깨나 1970.01.01 09:00  
애구~ 날이 더운니깐 힘들기도 더 힘드신가봐유~ ^^*<br>힘내시구, 한발짝 뒤로 가서 여유있게여~<br>(실은 넘 '교과서적'이군...^^;)<br>나중에 '열심 일하셔서 떠나시면' 되시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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