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t,,,
저는 태국 대표음식이(잘 모르는 관계로)
캐쉬넛 앤 치킨과 글래스 누들 샐러드 인줄 알고
그걸 실컷 먹으리라 다짐 하면서
아침도 거의 굶고 갔으나,,,,
그 두가지는 엄따.
그래도 마프라오님의 서양여자 부페 도전기는 너무 웃겼어요.
4만원에 하루 세끼 해결은 꽤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닌가???
그리고 두분 잘 모르시나 본데 우아하고는 아주 거리가 멀고
집에서 울아들은 절 조폭 엄마라고 부른답니다.
참고하시길,,,
┃[마프라오님께서 남긴 내용]
┃
┃ 점심 3만 2천원
┃ 저녁 3만 5천원
┃ 세금과 봉사료 10o
┃ 태국관광청 회원클럽 카드소지하면 20
캐쉬넛 앤 치킨과 글래스 누들 샐러드 인줄 알고
그걸 실컷 먹으리라 다짐 하면서
아침도 거의 굶고 갔으나,,,,
그 두가지는 엄따.
그래도 마프라오님의 서양여자 부페 도전기는 너무 웃겼어요.
4만원에 하루 세끼 해결은 꽤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닌가???
그리고 두분 잘 모르시나 본데 우아하고는 아주 거리가 멀고
집에서 울아들은 절 조폭 엄마라고 부른답니다.
참고하시길,,,
┃[마프라오님께서 남긴 내용]
┃
┃ 점심 3만 2천원
┃ 저녁 3만 5천원
┃ 세금과 봉사료 10o
┃ 태국관광청 회원클럽 카드소지하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