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행자들의 여행방식에 하나의 건의를 하고자 함니다..
태국이나 인근 나라를 베낭 여행하신분들의 여행패턴이 대부분
트레킹이나 유명 명소를 구경하구 돌아아들 가신다..
여행사나 여행지기들이 권하구 하시니 그런것 같읍니다..
물론 귀중한 시간과 돈을 들여서 어쩌면 일생에 한번 뿐인 여행에
남 가는곳은 둘러 보아야 겠지요.......하지만 조금의 시간을 내어서
대도시나 소도시 장터를 둘러 보심이 어떨까요.......
분위기 보아서 물건두 같이 팔아보구요.....
더친해지면 일두 좀 해주고요....... 그곳 사람들의 진정한 마음두
알수있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 꼭 시장이 아니면 어떻읍니까..
논두좋고 밭에서 일두 해보고 아니면 기회를 만들어서 조그만
공장에서 일두 해보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안되시면 할수 없지만 그들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는것두
괜잖을것 같네요...........
저의경우는 방콕에서 시장구경 하는데 한가계 주인이 무척 바쁘더군요.. 그래서 같이 포장 하는일을 한적이 있답니다......
일할때는 같이 했는데 일이끝나구나서 ....
주인 표정이 ...어 저사람 누구지....... 서루인사하구 ...
그뒤로 우리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방콕에 가게되어 그집에 들르면
오래된 친구 반기듯 한담니다....
물론 그친구 영어는 못하구요...나또한 태국말은 할줄 모른답니다
어떨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