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에 태국 자유여행을 가족들과 다녀 왔습니다
일단 경비를 절약하는 차원에서 자유여행을 택한것도 있지만
태국에는 3번째 여행이고 그럭저럭 방콕의 지리를 알고 있는터라
2/5~10일까지의 여정이 였는데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여행사에서 마련한 호텔은 방콕 공항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맥스 호텔이엿습니다
그호텔이 정말 ...

일단 방에 들어가니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건물은 충분히 20년정도 된것같고 의자에 청소를 언제 했는지 ..먼지가
물도 안나오고 정망 불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호텔이란것이 하루 여정을 끝내고 저녁에 들어가 편히 쉬는곳인데 저녁에 호텔에 들어가기싫어서 ...
첮날 들어가서 TV를 켜니 TV가 안나오고 다시 프론트에 부탁해서 고치고나서 대충 씻은후 정말 대충 싰을수 박에 없는것이 샤워 꼭지에 이물질이 엉켜있고 ... 침대에 누우니 침대 베게보가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프론트에서 첵크 아웃 하고 공항으로 가느느길에 길에서 택시를 잡아서 갈려는데 벨보이가 택시를 불려주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는데 이택시 타고 공항을 가는길에 메터기를 꺽지않길래 메타기 꺽으라고 했더니 공항까지 450밧을 달라고 합니다
택시안에서 열 싸우고 겨우 300밧으로 깍아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5분이면 가는거리인데 80~100밧 정도면 가는거리를 정말 분통이
터졌습니다

호텔을 편안한곳을 잡아야 여행이 편한데 정말 이런 경험 처음이였습니다

그외에 시내 광관은 BTS나 MRT 그리고 수상 보트를 이용해서 이동하여서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만 정말 숙소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팁 !!

태국음식이 불결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로빈슨이나 자스코 같은
할인점이나 백화점에 식품관을 이용하세요 저렴하게 먹을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