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두 정말 막바지인데 이런말을 하는건 지나간 일이지두 모르겠지만여
아침에 신문 검색하다보니까
일본에서 꽤나 인기있는 여배우가 우리두 심판을 매수했어야 했다라구 따불따불 떠드는 글을 읽었어여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일부의 사람들이 속시원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더라구여
그글을 읽구
일본이16강전에서 패한 터키와의 경기가 생각났어여
그때 마지막가서 비가왔는데 대다수의 응원단들이 비옷을 입구있었어여.
마지막가서 패색이 짙어지자 응원석은 조용했구여.
우리가4강전에서 독일하구 경기했을때....
우린 마지막 심판의 휘슬이 울릴때까지 응원석두에서 함성과 힘을 실어보냈잖아여.
만약그때 비가왔다면 우리응원단들중에 비옷을 꺼내입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전 그게 우리랑 일본이랑 다른점이라구 생각합니다.
음모론 어찌구 저찌구 하기전에.
지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