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jazz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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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azz의 궁금증??????

heyjazz 12 381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이리저리 놀다?가 생각나는 궁금증......????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권......
전 지구를 나댕기면서 도장?을 꽝! 꽝! 찍어야만 해외로 가는 뱅기를
태워주는 여권.....
그런데??
여권에 떠억~~~ 하니 붙어있는 사진한장....
이놈이 저의 궁금증을 유발하네요...ㅋㅋㅋ
예빈이도 그렇고 예현이도 그렇고 이놈들은 1년이 멀다하고 얼굴이
바뀌는데...
특히 예현이는 이제 9개월인데...
지금 찍어서 여권 만들고 해서 올해야 어케 쓴다지만...
내년이나 후년에 갈려면 얼굴이 이놈이 이놈?인가 할정도로
쑥~~ 쑥! 크는 놈인데 아기때 사진이 떡억~~ 붙어 있어도 사용 가능할까??
이게 궁금하네요....ㅋㅋㅋㅋ
뭐 요즘엔 성형수술로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도 상관은 없다고는 하던데..
정말로 문제가 없을지....
벌써부터 내년 여행을 걱정하는 heyjazz임돠...
정말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할까요?????
거 무쟈게 궁금하네......^^;;
덤으로 울 예현이 사진 한장 올립니다.ㅋㅋㅋ
사진은 삭제되었습니다....ㅋㅋㅋ

12 Comments
아켐 2008.02.11 17:26  
  오홋..새롭게 등장한 염장 방법이시군요..
이렇게나 이쁜 아이가 있단 말씀이시고 애들 데리고 태국 간다 말씀이시네요...흥~~!!!!
우리 아들은 왜 여권 안만들어주냐고요~~~
heyjazz 2008.02.11 17:27  
  아켐님 염장 아님돠~~~~
정말로 궁금해서 그런건디.....ㅋㅋㅋㅋ[[메렁]]
아켐 2008.02.11 17:38  
  저 11월에 가거든요...
heyjazz 2008.02.11 17:42  
  헉........
아켐님 진정으로 11월에 또 가세요???
이거야원....ㅠ.ㅠ
염장에 초?를 치시다니...ㅋㅋㅋㅋ
너무 자주가신다~~~~
혹시 태국에 꿀이라도 숨겨놓으신것????
월야광랑 2008.02.11 17:54  
  대충 비슷해 보이면 신경 안 씁니다.
특히나 애기들은 뭐 여권 사진도 제대로 안 볼걸요? ^.^
이제 예빈이에 이어서 예현이도 드디어 태사랑에 등장? ^>^
월야광랑 2008.02.11 18:24  
  근데 째즈님은 염장의 생활화... :-)
도가에서 속칭 이야기하는 무위자연의 경지?
의식하지 않아도 모든 글이 자연스러운 염장성 글이 되어 버리는... ^>^
heyjazz 2008.02.12 10:04  
  오~~~노~~~
광랑님 그게 아님돠....
제 글을 염장으로 읽으시는 광랑님께서 잘못된거지요...ㅠ.ㅠ
광랑님은 언넝 장가를 가셔야 제글이 염장글로 보이질 않으실꺼 같아요...
언넝 장가 가셔서 예쁜 형수님 보여주세요~~~
글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염장은 광랑님께서 더 하신거 아닌가요....ㅋㅋㅋ
월야광랑 2008.02.12 10:15  
  째즈님, 다 째즈님한테 배운 겁니다. ^>^
마무앙 2008.02.12 14:49  
  오옷.... 예현이 너무 귀여워요...
아주 염장을 지르시는구나...[[고양눈물]]
이젠 째즈님 태국간다는 이야기보다 예빈이 예현이 이야기 하는데 더 염장질인거 아세요??
나도 얼른 Made in Thailand 만들어야 하는데..[[으힛]]
heyjazz 2008.02.12 18:46  
  마무앙님...
어여 태국에 가셔서 필승!???하시길 바랍니다...ㅋㅋ
그리고 무신 가족이야기가 염장이라고 그라세요...ㅋㅋ
큐트켓 2008.02.13 08:24  
  요즘 부쩍 이런생각이 드네요..  남의집 아가도 저렇게 이쁜데.. 내가 낳은 아이는 얼마나 이쁠까... 생각만해도..끔찍하게 이쁠듯...ㅎㅎ       
소라미 2008.02.18 15:02  
  앗.. 저도 무지 궁금한 사항인데.. 전 4월이나 5월쯤 17개월놈 여권 만들고 7월이나 8월쯤 나갈려고 하는데.. 애기들은 금방금방 모습이 변하는데.. 괜챦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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