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이런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방콕 여행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바라며 글을써봅니다.

약 2틀걸쳐 방콕의 쇼핑센타를 다녀보았습니다. 우선 숙소가 수쿰빗쪽이어서

BTS 프롱퐁 역에있는 엠포리옴을 시작으로

BTS 순으로 있는 아속, 프롬칫, 칫롬, 씨암, MBK를 둘러보았습니다.

엠포림엄은 태국내에서도 큰 백화점으로 명품관과 일반 캐주얼옷도 많이 팔

고 있엇습니다. 아! 특히 BTS프롬퐁역에서 내리시면 엠포리엄으로 바로 연결

되는데 그쪽으로 가시지 마시고 쏘이24쪽으로 나가시면 나라야 매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꾀 컸던거 같습니다.)

1층으로 (정문)으로 들어가시면 (BTS는 2층과 연결되있습니다.), 꾸지, 루비
똥 등 여러가지 명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 화장품과 향수등등도 파는데
화장품은 역시 공항 면세품이 제일 싼거 같습니다.

2층에는 여성의류와 여러가지 악세서리 등이 있고 Grayhound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분위기도있고 가격대비하여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쏭땀세트 추천이여~)

3층에는 영캐주얼 옷과 남성옷등이 있는데 디젤이나 에너지, 옷이 한국보다 조금 싼거 같았고 playboy라는 브랜드도 있는데 티 하나에 3-4만원정도 했습니다. 보통 신상품말고는 거의 대부분 브랜드가 20%에서 많게는70%까지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4층에는 완구나 학용품, 등이 이었습니다.

5층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 '야마자키'라는 빵집에 빵이 가격대비에 싸고 괜찮았습니다. 또한 피자컴패니, 버거킹, KFC등등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푸드코트'가 있는데 하나는 럭셔리삘라는 비싸보인는 곳이었고 하나는 현지인들이 자주먹는 곳이었는데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푸드코드가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보통 50밧정도 합니다. (밥을 먹을때 입구에서 쿠폰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꾀뙤오(쌀국수)가 특히 맛있엇고 여러 태국음식도 마니 팔았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스윙센스'라는 아이스크림도 먹어보세요~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층 중간중간에 Ck,아르마니, 게스, 노티카, 베르사체, 자스팔, 모건, 등등 여러 고가 브랜드 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짐톤슨매장도 있었네요~

대부분의 브랜드가 신상품을 제외하고는 20-40%정도의 세일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남은기간동안 즐거운 여행되시고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BTS아속역의 과 칫롬, 프롬칫,역근처의 쇼핑센타의 후기를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