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산님께 고합니다.. 공개사과 요구합니다!!
먼저 소모임(인사랑)관련글을 삭제 등의 이유로 이곳에 올리게 된점,태사랑 회원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한사람(인태산)의 어처구니없고,몰상식한 전횡으로 인해 소모임이 이렇게까지 파행으로 치달을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며,
속된말로 뚜껑 제대로 열린 상태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공간인지라, 힘들지만 자제하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인태산님께 묻습니다!!(긴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지난 두달여동안 회원들 사이에 많은 의혹과 불만이 팽배하여,몇차례 문제제기한 작년말 2건의 모임(준비모임번개,송년회)의 회비 결산 건..
지금 혹시나 들여다보니,역시나(능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란걸 예상했지만) 밀려도 한참 밀린 해당글 밑에 슬쩍 붙여놓았더군요..
지금 장난하십니까?? 누가 두달이나 지난글 찾아서 본다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얼렁뚱땅 해치우신겁니까??
그래도 겁은 났던지,두달가까이 회피하더니,허겁지겁 같다 붙여넣긴 했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회원들 다 볼수있게 게시판에 정식으로 올리세요.. 뭐하시는겁니까??
근데 급하긴 급했나 보네요,
---------------------------------------------------------------------------------------------*
**결산 입니다.
   수입....720.000원
      남자회원 12명..4만원....47만원[**** 신랑 3만원]
      여자회원 8명..3만원....24만원
       찬조금................1만원[유두초밥님]
   지출....663.000원
      1차 식당....530.000원[25명 예약에 23명 참석[3분 늦게참석]
      2차 노래방....130.000원[중년신사님께서 계산하셨슴]
      3차 감자탕 ....38.000원
      선물구입비....2만원[가을여인님께서 준비]
      유류.통행료....2만원[가을여인님]
      떡.케익....55.000원
   잔액....57.000원
-----------------------------------------------------------------------------------------*
1차 53만원 지출로 돼있는데 제가 2차례나 소나무향기에 확인한 바로는(워낙 셈이 흐리신 분이라) 정확하게 46만 3천원입니다..  확인해보십시오!!
어떻게 된일입니까?? 두달이나 미루다가 슬쩍 던져놓은게 고작 이런 장난질입니까?? 매사에 이런식이니.....
이게 사실이라면 그날 참석자 전원에게 돌맞을 각오하셔야 됩니다!!
자료 챙겨놓았으니,장난칠생각은 마시구요..
또,번개모임 건을 보니 금액을 조금 수정까지 하셨던데... 왜요?? 계산이 잘 안맞던가요??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우리가 원한건 다 끝나고 헤어진 이후에 뜬금없이 발생한 기타잡비 52,000 원에 대한 명확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론 그날 오신 손님... 그때 당시엔 회원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이거야 많은 회원들이 아실테고..) 지금이야 급하게 올려놓았지만..  그냥 웃겠습니다..ㅎㅎ
또한가지 웃기는건 모임공지글에 "인태산 양주5병 찬조"" 자랑스럽게 올려놓은것들 슬그머니 지웠던데요?? 
그래도 부끄러운건 아시나봐요..  하기야 이것도 얘기안했으면 잘못한건지도 몰랐겠지....
다시 넘어가서, 이건 도대체 무슨 개떡같은 짓거립니까??
--------------------------------------------------------------------------------------------------*
**@@@ 2008년 2월1일 부터....정모는 가을여인 회장님께서 올립니다.. 번개는 가을여인 회장님과 상의후에[허락]올리세요..
-------------------------------------------------------------------------------------------------*
아니 누가 누구한테 허락을 맡다니오?? 제정신들입니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번개모임을 왜 당신네들 한테 허락을 맡아야합니까?? 회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작태를 보이는지요....
여기가 당신네들 개인 놀이터입니까?? 아님 무슨 계모임인가요??
도대체 어느 모임에서 번개모임을 누구 허락받고 올리는지요??
제물포정 님이 어렵게 올린 번개글을 강요끝에 결국 지웠다고 들었습니다.. 도대체 미치지 않고서야..
거기다가 해명해달라는글 올리자마자 삭제해버리고.. 당췌....
며칠전(1월18일) 제가 번개글 올렸을때,영문도 모른 저에게 전화로 글 지우라면서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쌍욕을 퍼부어대시다가 제대로 함 당했지요??
 다음날 손이 발이 되도록 잘못했다고,모두 내 불찰이라고 싹싹 빌더니만, 돌아서자마자 뒤에서 이짓거리를 하십니까??솔직히 참고 넘어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사과 받아야겠습니다..
웃기지도 않은 이유라는게 모여서 없는사람 욕하는것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보세요...우리가 그렇게 한가한줄 아십니까?? 논할만한 가치조차 없는 당신들 욕이나 하고 앉아있게??
사는얘기,여행얘기 하기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뭐가 뒤가 구리긴 한가보죠??
그래 좋습니다,,백번양보해서 욕했다 칩시다.. 그야말로 인태산님 주특기 아닌가요??
모임 참석해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남의 비방으로 다 보내시면서..
태사랑내에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분들...거의 생양아치로 만들어놓은게 대체 누군가요???
모임 한두번 참석한 분들이라면,거의 다 아는 일인데..( 어느누구도 곧이 듣지도 않지만..)
그러한 분이 그이유로 모임까지 통제를 하시니..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물포정님 한테 공개사과해야 마땅한줄로 압니다.. 현명한 처신 지켜보겠습니다..
또,하나.. 이건 진작 나왔어야 될일인데..
----------------------------------------------------------------------------------------------------*
**2. 지역모임..인사랑모임 외에 다른모임에 가입한 회원은  인사랑 회원으로 받지 않습니다..[친목.취미.여행지 모임도..지역모임에서 할수 있는것임]
---------------------------------------------------------------------------------------------*
이대목은 인태산님의 머리가 아니면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대단하십니다.....ㅎㅎ
걍 웃고 말지요.  요사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예전에 활동하시던 좋으신분들이 왜 다 떠난건지 알꺼 같네요..
갑자기 그분들이 보고 싶습니다....
다시,넘어가서..
이런식으로 모임을 개판을 만들어놓고, 3개월 잠수를 타신다구요?
좋은 사람들 다 떠나보내구요??
------------------------------------------------------------------------------------------------*
** 저가 당분간 국내의 바쁜 일정과 가끔 해외출장도 있고해서 
     인사랑 운영을 당분간 [2008년1월29일 ~ 2008년 4월30일 까지 ] 
     가을여인 회장님께 전권을 위임 합니다..[인태산..아이디.비번 / 모두 위임]
     가을여인님께서 인태산 모임장 이름으로 운영.관리 합니다..
------- ----------------- ------------------------------ ----------------------------------*
그렇게 한가하시던분이(얘기 듣기로는 곳곳에 부동산,상가 등이 있어 여유롭다는..)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바쁘시네요..
3개월지나고,좀 잠잠해지면 새 회원들하고 노시게요?? 참 부럽습니다..
말년에 온라인 소모임 하나 만들어 놓고,아주 뽕을 뽑으십니다..ㅎㅎ
운영진 명단 딱 펼쳐놓고, 이놈 끼웠다,저놈 끼웠다, 이리 옮겨,저리 옮겨, 얼마나 재미납니까??
근데 죄송한데요...그놈의 얼어죽을 운영진이라는거............ 손톱의 때만큼도 관심없거든요?? 
그걸 무슨 대단한 인사권이라도 되는양,생난리를 치는걸 보고있노라면,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암튼 까놓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오늘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별의별 유치찬란한 얘기도 많지만 다음기회에..............      위에 언급한 내용만으로도 인태산님은 모임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판단됩니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함에도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린................. 현명한 판단 해주시기 바랍니다..
 며칠전 저한테도 분명히 말씀하셨죠? 적임자한테 넘기고 물러나겠다고 한 약속..  지켜보겠습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머리꼭대기에 앉아있다고,착각하지 마세요.. 여기 당신보다 못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들 배울만큼 배우고,살만큼 산 사람들입니다..
여기는 태국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가꾸어 나가는 열린 공간입니다.
어느누구도 강제 할수없으며,개개인 모두가 주인인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게시판마다 좋은글들만 가득할수는 없겠지요..  
보편적 가치관과 윤리관에 정면으로 위배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의견도 개진할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어야 함에도,불구하고
혼자서 딴세상에 살고있는 대단한 인태산님!!
나이어린 놈이 외람되지만 한마디만 더 할께요..   나잇값 좀 하고 사시길...
** 태사랑 회원님들 ~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 볼까 했는데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는 바람에...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정도의 유치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고 말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쓴 글에 한점 거짓도 없슴을 거듭 밝히며, 이 모두가 제가 조금이나마 애정을 
 갖고 있었던 모임의 앞날을 염려하는 마음에서(누워서 침뱉기지만) 쓴 글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꾸벅^^
몇몇 거북한 단어들은 제가 며칠전 워낙 심한 쌍욕을 들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