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여.... ㅜㅜ
언제 부터인가.. 글쎄염.. 제가.. 저 혼자만..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지..
제가 너무.. 못 맞춰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태사에.. 어떤 글이 올라오면...
보기에두.. 눈살이 찌부려 지는... 리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태국이 좋아서.. 그리구... 태국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서..
여기 태사랑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모인 사람들 아니였던가요??
언젠가부터.. 누가 어떤 글을 올리면.. 따뜻한 말보다는...
반대되는.. 글들이 더 눈에 많이 띄게 됩니다..
제가 이런 말 하기에는.. 넘.. 부족한건 알지만..
여기 모인.. 우리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태국을 사랑해서 모인거 아닐까요?
조금만더... 서로에서.. 애정어린 글을 남기는건 어떨까 해서 남겨 봅니다.
지나친 저의 기우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