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용돈 받다...
					다 늙은 딸내미 놀러가는데 그것도 설에...
늦은 밤에 아버지가 오셨네요..
딸을 보더니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뭐가를 꺼내십니다..
"10만원"
왜?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우씨...
콧끝이 찡~~해집니다..
결혼도 안하고 속만 썩히는 딸인데..
.
.
어~~!! 나 다 사먹을래..대신 선물은 없어...
허허 웃으시네요..
				
				늦은 밤에 아버지가 오셨네요..
딸을 보더니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뭐가를 꺼내십니다..
"10만원"
왜?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우씨...
콧끝이 찡~~해집니다..
결혼도 안하고 속만 썩히는 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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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다 사먹을래..대신 선물은 없어...
허허 웃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