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잘 싸웠습니다.
월텟 앞에서 여행자분들과 교민분들 (100~150명 정도) 모여서 힘찬 응원을 했습니다.
안타깝게 한점을 내줘 졌지만....
4강 기적을 이룬 한국 축구 자랑스럽습니다.
경기 끝난후에 애국가부르고 15분 정도 더 응원하고 태국 사람들 박수 받으며...... 3,4위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물론 앉았던 자리 싹 청소 했구요.....
어쨌든.... 잘 싸웠습니다.
안타깝게 한점을 내줘 졌지만....
4강 기적을 이룬 한국 축구 자랑스럽습니다.
경기 끝난후에 애국가부르고 15분 정도 더 응원하고 태국 사람들 박수 받으며...... 3,4위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물론 앉았던 자리 싹 청소 했구요.....
어쨌든.... 잘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