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한국때문에 월드컵의 수준과 월드컵정신마저 훼손되고있다고 그러는군요...일승도 못올리고,일점도 못올린,아시아축구를 망신만 시킨 중국이...
유럽의 언론들도 대부분 심판의편파판정으로 분위기를 몰고가구...

우리의 업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인정해주는것은 오히려 일본이라니..
그리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등등의 몇개국...

태국이 한국을 시러하는것은 어제오늘의 야그가 아닙니다..
98년 킹스컵때 방콕에서 직접봤는데 한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모든 태국관중이 일방적으로 덴마크를 울부짖으며 덴마크를 응원하더군요...전율을 느낄정도로...그래서 태국사람에게 왜 아시아인이 유럽국가를 이렇게 응원하느냐? 그렇게 열심히 응원해도 태국사람이 유럽인이 되는것은 아니라구 하면서...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일부의 사람들뿐이라구 야글 했엇는데...

도데체 한국인들이 태국에서 태국인들에게 무엇을 얼마나 잘못햇는지,그리고잘못하고 있는지...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우리만의 축제로 끝나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