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전 제차 바꿀때마다 범칙금내고 나면 차값 손에 쥐는건 얼마 안됩니다..그래서 이번차 바꿀때는 울 남편이 너는 네비 다는게 돈 아끼는것이다 ..라고해서 잘못들어도 길 열나 빨리 찾아주는 것이라고 비싼걸루다 달아주며 디기 생색 냈는데...ㅋㅋ 업그래이드를 안시켜줘서 새로 달아놓은 카메라 앞에선 무용지물.....아마도 몇년후 또 잔소리 듣겠죠..근데 떠드는 소리가 싫어서 잘 안키고 댕겨요....
태국에서 간절히 필요하다 느끼지만
지름신이 요즘 잘 안오시네요 연말연초에는 바쁘신가봐요...-_-;;;
미국에서는 정말 사서쓰면서도 이걸 왜 샀지...라
생각했었는데..(가는길만 다녀서요)
근데 딱한번 뉴저지에 가서 정말 돈 값어치를
확실히 해주더라구요...그후론 다시 차안 한쪽 어느구석에서 계속 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