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건 우리의 삐야퐁 아저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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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건 우리의 삐야퐁 아저씨 뿐!

추안아저씨 홧팅 2 357
오늘 경기 끝나고 TV에 나왔는데.....

입이 귀까지 찢어져 있네요.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하네.

특히 마지막 멘트 쥑여줬다.
" 나 저중에 아는 사람 디기 많어! " 큭크.....

근데 여기 들어오는 어린아그들이 삐야퐁이 누군지 알꺼나?
2 Comments
M.B.K 1970.01.01 09:00  
그 당시 얼굴 깜한 선생님 별명이 삐야퐁이었죠.. ㅋㅋ
마프라오 1970.01.01 09:00  
그렇지않아도 지난번에 갔을때 피아퐁안부를 콘타이에게 물으니 프로팀감독인가 한다던 데.....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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